일본에서 3세 여자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30세 스시남이 체포되었다고 함
마스이 히데아키(舛井英明) 용의자는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의 자택에서 동거하는 교제 상대의 3세 딸을 세탁기에 밀어넣고 가동시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음
경찰에 따르면 딸이 세탁기에서 돌아가고 있음을 깨달은 애엄마가 동거남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되었다고 함
여자아이의 부상 정도는 아직 알려져있지 않지만 일단 의식은 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경찰 조사에서 마스이 용의자는 혐의를 일체 부인하고 있다고 함
일본 경찰은 대체 어떤 경위로 3살짜리 여아가 세탁기에 넣어지게 된 건지 조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