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 직구사태부터 각종 경제불안 및 인구문제로 대한민국이 자유를 잃고 가난해질 위기에 처하면서
서구권 선진국으로 탈조선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급증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정작 서구권 선진국들은 최근 중동/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그런지 결국 법으로 이민자들을 내보내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제일 먼저 소개할곳은 한국인들도 많이 가는 호주
호주는 난민이 해안선에 도착하면 나우루라는 작은 섬나라로 보내버린다. 물론 나우루는 돈을 받기때문에 난민을 수용하고, 호주는 난민을 받지 않을수잇어서 윈윈 관계라고 볼수있다.
유럽국가들도 마찬가지로 이민자들을 제3국으로 보낼려고 준비하고 있다.
영국, 덴마크는 이미 르완다에 보내고있고
독일은 르완다에 가나 몰디바 조지아를 검토중이고
이탈리아는 알바니아
오스트리아는 제3국으로 보내기로 검토중이다
미국도 트럼프가 같은 방식으로 제3국에 추방하거나
악어밥으로 줄 예정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제 해외에서 지인, 친척 인맥이 없으면
서구권 선진국으로 이민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수준이고
EU 자체에선 얼마전에 지문등 생체정보수집을 6세부터 하기로 정하고, 영토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국경시설에 머무르게하며 본국송환 가능성을 매우 높였다.
또한 제3국으로 보낼경우엔 1명당 2만유로라는 돈을 주고 보내는걸로 협정을 맺었다.
??: 어라? 여기가 어디죠?
나는 분명히 영주권받으러 독일로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