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취업 성공하고 입사날까지 여유 있어서 6박8일 동안 파리다녀옴.
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해외여행 간거라 정신없이 많이 찍음.
제육+젯계륵이랑 QP번갈아 찍었음.
겨울에 가서 그런지 이틀빼고 전부 흐린날씨였고, 여행내내 존나 추웠음.
체감상 우리나라랑 비슷한 정도였음. 두꺼운 패딩 안들고간게 후회될 정도였었음.
갔다오고 감기 제대로 걸림.
치안은 올림픽 코앞이라 그런지 좋다고 느꼈고 소매치기도 딱히 없는 느낌이였음.
여행 후반부에는 우리나라에서 다니는 것 처럼 대놓고 앞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안훔쳐감.
사진은 쫌 많아서 5번나눠서 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