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jpg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카​멜​레​온​


카멜레온을 자세히 연구하기 전 까지만 해도

연구자들은 피부색소가 변해서 몸의 색깔이 변한다고 생각함.

이 비슷한 현상이 양서류,파충류 그리고 물고기 한테 까지 나타났기 때문임.

그런데

스위스 제네바 대학연구팀이 이 비밀을 알아냈음.

" 카멜레온 피부의 수정체가 빛을반사하기 때문에 색이바뀐다 "


수정체가 방향을 바꾸며 반사되는 빛의 파장도 바뀐다고 설명했다.

피부색 말고 중요한 무기가 하나 더있다.

바로 카멜레온의 혀 다.


- 카멜레온의 혀는 자기몸의 1.5 배 까지 뻗을수 있다.

- 위 사진은 실제 속도보다 60배 느리다.





전기뱀장어​

+아마존의 전기뱀장어는

2M 남짓한 몸길이의 80 % 이상이

전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이 뱀장어는 600V 의 전류를 내며 최고 850 V 까지 가능하다.

아쉽게도 전기를 내는 원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고속 촬영으로 사냥 모습을 살펴보니

뱀장어는 먹이가 접근하면 0.015 ~ 0.01 초 동안 고압 전류를 400회 방출한다.

연구진은 이 모습이 테이저건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 테이저건 1초에 19 번 방출.

- 뱀장어 1초에 400번 방출.


메기​

메기에게는 미뢰가있다.

메기는 온몸이 미뢰로 덮혀있다.

메기는 미각,청각이 특히 발달해 있는데, 이걸 이용해 먹잇감을 찾는다.



딱따구리​

+딱따구리는 약 200종류가 있으며 나무를 1초에 약 15번 쫀다고  한다.

연구진들은 딱따구리가 이러한 엄청난 충격을 견디기 위해 머리에 어떤 장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 비밀을 알기위해 해부한 결과.

딱따구리의 두개골과 부리사이에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딱따구리의 혀가 이렇게 생겼다는 점이다.


얼룩말​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은 얼룩말에 무늬가 왜 있는지 궁금했다.

자신들을 숨겨줄 나무 하나 없는곳에 이렇게 화려한 무늬가 있으면 포식자들의 눈에 더 잘 띄지않나 라는 의문을 품게했다.

여러 가설들이 있었다.

-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이다.

- 사실 저 줄무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보호색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가설들은 근거가 받쳐주지 못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 연구팀이 근거를 내새운 가설을 내세웠다.

" 전염병을 옮기는 쇠파리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다."

( 쇠파리는 소나 말등에 붙어 피를 빨고 알을 깐다. )

얼룩말과 말, 당나귀의 지리적 분포, 지역별 얼룩말 무늬의 패턴,

서식지의 기온과 지형, 천적의 범위, 쇠파리 서식 지역 등 다양한 변수들을 조사한 결과.

쇠파리들이 많이 사는 곳일수록 얼룩말의 무늬가 더 화려해졌다 라는 결론을 얻게된다.

- 이제 쇠파리들이 왜 흑백 줄무늬를 싫어하는지 밝히면 된다.




벼룩​

- 벼룩의 높이 뛰기는 근육의 힘에 의존하지 않는다.

- 벼룩은 날개를 스프링처럼 진화시켰다.

- 몸을 수축시킬때 이 스프링도 같이 수축하고 이를 이용해 높이 뛸수있다.




문어​

문어는 색소 세포를 가지고 있어 몸의 색깔을 변화시킨다.

색깔뿐만 아니라 감촉도 같이 변화 시킬수 있다.

색 변화를 이용해 자신을 여러 모습으로 변화시킬수 있다.

( 쏠베감팽, 바다뱀, 투구게, 조빱광어 )

문어의 피는 철분이 아닌 구리를 이용하기때문에

- 낮은 온도에서도 피가 얼지 않는다.

- 평소엔 무색이지만 산소와 결합하면 파랗게 변한다.


대충 이런 느낌

문어는 철분이 아닌 구리를 쓰는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어는 심장이 세개인 쪽으로 진화했다.


에이즈 바이러스​

에이즈가 인체의 면역체계에 순응하면서 맹독성이 약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영국 옥스퍼드대 바이러스 연구팀이

임상 관찰을 한 결과 문제의 바이러스가 점차 덜 치명적이고

감염력도 약한 쪽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체에서 더 오래 살아남기위해 취한 방법이다.

- 에이즈 잠복기가 옛날에 비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0,596 / 16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사탕
      164,100 P
    • 5
      jym0405
      146,387 P
    • 6
      곽두철이다
      143,223 P
    • 7
      오늘만사는사람
      120,893 P
    • 8
      이재림
      116,153 P
    • 9
      소이
      113,900 P
    • 10
      엄지
      113,100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