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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믿었던 김홍도 일본화가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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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오타니 오니지우 앗코에도베 (1794)

<도슈사이 샤라쿠>

1794년 5월, 에도에 갑자기 이전에 보지 못했던 화가가 나타났다. 그는 스스로를 도슈사이 샤라쿠"라고 말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10개월간 140여점의 그림을 남기고 전설이 된다.


독특한 그의 화풍을 유럽인들은 높이 평가했고 화가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램브란트에 비유되었고

빈센트 반 고흐도 파리 거주 시절에 우키요에를 접했고 샤라쿠의 작품을 모사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대표 작품들》

시가 다이시치 역의 배우 이치가와 코마조 3세 (1794)

공연중인 배우 나카무라 코노조와 나카지마 와다에몬 (1794)

하인 입페이역의 배우 오메조 이치가와 (1794)

가와수라 호겐 역의 배우 요도고로 니다이메 사와무라와 사도보 오니 역의 배우 겐지 반도 (1794)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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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이영희 (이화여대 영문학전공...)라는 작가가 김홍도가 샤라쿠다 !!!!!라는 주장을 소설책으로 출판했었음..

이게 김홍도 샤라쿠설의 시초...


하지만


서울대 동양사학과 출신


김홍도로 박사학위 받은 전문가 및 업계 학자들한테 곧바로 반박당하고 사라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솔직히 그림 문외한인 일반인들이 샤라쿠의 우키요에 초상판화와 김홍도의 인물화로 비교해봐도 재능자체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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