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오버워치 이스포츠의 향후 방향성 (영상요약)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개방형 대회 포맷
- 대회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끔 함
- 한번 참가하면 대회가 끝날 때까지 완주할 수 있게 함
- 기존 리그는 비시즌 기간 길어서 불만이 많았음. 그래서 항상 대회 열리도록 지원함








2. 지역에 집중
- 단일 프리미어 리그로 운영하기엔 한계가 많았던 점을 인정. 특히 참여의 폭이 너무 제한돼있었음.
- 각 지역에 맞는 이스포츠 프로그램을 구축할 파트너들과 새 포맷 짰음









3.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OWCS)









- 대회는 북미, 유럽중동, 아시아 총 세가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 (플래시옵스와 동일)
- 여름에 한번, 11월에 한번 국제 토너먼트를 할것. 여름에 하는 메이저는 미드시즌 매드니스의 후속 토너, 11월에 하는건 한 시즌의 마무리인 파이널(플옵)






- 각 지역별 대회 포맷 또한 플래시 옵스와 유사. 유럽중동과 북미는 하위 권역 구분 없이 진행되는 반면, 아시아는 총 세개의 하위권역(한,일,동남아)으로 나누어 예선을 치른다는 점이 특히.









- 아시아 본선은 WDG 스튜디오에서 진행.
- 여름 메이저는 댈러스에서, 11월 파이널은 스톡홀름에서 개최.








- 2월에 예정된 콜링올히어로즈 챔피언십이 끝나자마자 바로 예선 시작
- 3월부터 본격 대회 개최.
- 즉 한 해의 전체 시즌이 총 9개월 (3월~11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9,984 / 213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사탕
      158,000 P
    • 5
      jym0405
      146,387 P
    • 6
      곽두철이다
      143,223 P
    • 7
      오늘만사는사람
      120,893 P
    • 8
      이재림
      116,153 P
    • 9
      엄지
      113,100 P
    • 10
      소이
      110,600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