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해군 장성들이
독일 군수와의 잠수함 부품거래에서
성상납 제공받아 난교쎅쓰파티 받았는데
5년이 지난 2016년에 독일감사원이 기업감사 돌다가 이게
쳐걸려버림 ㅋㅋㅋㅋㅋ
부랴부랴 망신당한 해군이 그런 사실이 없다며
"여러분 이거다 선동입니다"
를 시전했지만
독일언론이 다시 독일검찰한테 물어봐서 사실 확인 다시시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 산하
모 밀티러리사이트 에서도 여론이 좆박아서
욕을 존나게 쳐먹음
물론 독일검찰이 발표를 하건 말건
한국검찰이 기소를 3일만에 철회해버려서 사건자체는 그냥 흐지부지되버림...
그리고 이렇게 납품된 불량부품으로 인한 피해는
병사들이 대신 위험을 조금 감수하면됨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