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몰려든 (자칭) 사진기사들이 신기한 하얀 코스어 ,,
와중에 사진기사는 열심히 엉덩살과 팬티를 찍고있다 ,,
코스어는 신기한 마음에 본인 휴대폰으로 몰려든 사진기사들을 찍는데 ,,
하얀 코스어가 자기쪽을 쳐다보자 팬티를 찍던 카메라를 슬쩍 올리는 사진기사 ,,
고개를 돌리자 다시 엉덩살과 팬티를 찍는다 ,,
노골적으로 엉덩살과 팬티를 찍는 사진기사가 신경쓰였던 하얀 코스어 ,,
코스어: " 아저씨, 이거 찍어서 반찬(딸감)으로 쓸거죠 ?? "
사진기사: " (끄덕) "
바로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한국과는 다르게
호탕하게 웃으며 호인상을 심어주는 코스어들 ,,
그리고
카메라 쪽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며 서비스를 해주는 귀여운 코스어 ,,
역시 일본의 코스프레 문화는 범접할 수 없네요 ´ㅅ`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