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iro6663/status/1794412112330342841
외국인 관광객들의 잇따른 민폐행위 그리고 엔저로 일본이 저렴한 나라가 된 결과:
일본 문화에 대한 동경은 없고 그저 '아무데서나 소란 피우고 싶고 저렴하게 술 마실 수 있는 곳' 라는 인식 확산중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 관광업의 본보기는 프랑스 파리였는데 지금의 경쟁 상대는 태국 방콕이라고 한탄하는 어느 일본인의 X(구. 트위터) 글
"일본은 이제 방콕의 뒤를 쫓아가고 있는 것 같다"
"마약, 매춘, 치안악화, 문화 모욕 등 앞으로 일어날 문제들도 시간문제"
해당 글을 본 일본인들 반응:
- 오늘자 일본인들 외국인 관광객 혐오 또 적립
이번엔 통로를 막고 있고
휠체어 전용 자리에 캐리어, 짐 두고있는 외국인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