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기존 나는솔로 출연자들이 다시나오는 AS 취지 프로그램 사계
일단 운은 촬영시 한파경보로 시작
그건 바로 연애프로그램 취지에 안맞을꺼면 집으로 가
mc들도 놀람;
연애프로그램 사상 처음 있는 일
짝에선 중간에 출연자가 요청해서 조기퇴소한적은 있어도 PD가 저렇게 나가라고 하는건 처음
그러자 남자출연자 3명 여자출연자 1명이 바로 나와서 집으로감..
이유가 밝혀짐
제작진 입장에선 연애프로그램 만들려고 섭외했는데 MT와서 즐기고있다고하니 빡쳐서 프로그램 최초로 내보냄
하지만 나솔 애청자들입장에선 이전 출연자들이 같은기수 인사람들, 나솔출연자들끼리 친목질하는 SNS 주구장창 올리는 사람들, 팔이피플이나 본인 흥보에 관심있는 걸로 의심되는 사람,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 함정카드들 섭외해서 PD자업자득이란 의견도 많음
- 남규홍, 오늘 사계 이 말은 진짜 맞는 말임
이번 사계
특히
출연자들 뭔 다들 나솔 짬 있으니까
순수한 마음은 몇 안 보이고
그냥 기수별
뭔 좆목질, 뒤풀이 느낌나게 있는 거
시청자들도 반응 그랬는데
저거 제작진도 찍으면서 느낀거지
뭔 엠티 놀러온 것마냥
좆목질이나 하는 출연자들 있으니까
이건 진짜
맞는 말임
막 엄청 마음에 드는 사람? 없을 수도 있지 사람이니까 ㅇㅇ
근데 나솔 자체를 처음 출연할 때는 그래도
찾아보고 실패도 하고 그런 과정을 다들
본인 스스로가 목적 갖고 마음 먹고 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첫 출연' 때는 노력하고 본인 스스로가 프로그램에 임했다면
지금 사계는
무슨 짬먹은 상병장마냥
쓱 둘러보다가 별거 없으면 성의도 없이 그냥
좆목판만 벌이고 있는데
이번에 제작진이 조기퇴소 결정한건
진짜 잘한거고 이게 맞는 거지
그리고
사계 자체가 방송이 점점 갈수록 출연자들이
이제는 대가리 굴리면서 참여하는
기존 나솔 출연자들이 많기 때문에
출연자 + 일반인 조합으로 가야한다
그래야 그나마 신선하지
기존
출연자들끼리만 뭉쳐놓으면 또 이렇게 개좆목판됨
남규홍 자체도 이번껀 실패했음
아니 이미 예고된거나 다름없음
사계도 계속 방송이 진행되면서
나솔이랑 다르게 사계는 이미 경험한, 짬 가득한 애들이
경험도 있겠다 좆목도 있겠다 대가리 존나 굴리고 나오기 때문에
이런 악순환은 예고된거나 다름없고
남규홍이 다음에는 시스템 변화주든가
출연자 + 일반인 매칭으로 돌아가든가 해야지
자업자득이기도 함
내가 저번에 썼던 사계 문제점으로 쓴 글 링크 남김
커뮤맨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