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하이브 - 민희진, "판결문 전문 떴다" 총정리.jpg
보통 판결문에 소명이 어렵다 정도로만 써주는데
부모님 이용, 차별 대우 부분 등 그쪽에서 주장한 대부분의 주장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선 그어줘서 향후 분쟁에서는 대퓨님이 유리할 거라는 의견
- 광고 주려고 하이브가 구라친거 인정함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이거 허위사실도 아니고 영업비밀이래 하이브가 직접 말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