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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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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공룡이 있다면 젖은 김에 담구고 싶어
· 목요일에 공개된 드래곤볼 게임과 관련된 일화



PS2 드래곤볼 Z 시리즈 마지막으로 출시된 드래곤볼 Z3 







시리즈가 넘어갈수록 진화하는 그래픽과 




화려한 필살기 연출




딤프스의 경력을 살린 격투게임 완성도든 괜찮은 게임이었고


그렇게 시리즈를 끝내고 1년뒤에 드래곤볼 게임은 다른 제작사와 함께 찾아오게됨 




주식회사 스파이크 





94년도 크레센트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게임업계에 뛰어들어서 





나중에 대표작으로 단간론파를 만들게 되는 곳인데 




반다이의 미토 료씨가 프로듀싱 하고 스파이크가 제작해서 나오게 된게 


시리즈 첫작품인 드래곤볼 스파킹임 


https://youtu.be/rIJ_DD2fczQ




스파킹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전투 시스템의 변경인데 



기존의 드래곤볼 게임들은 공중전이든 지상전이든 구도만 다르지 보여주는 연출은 비슷한느낌이었는데




XYZ축을 전부 활용하는 액션으로 변화하면서 좀더 화려한 인상을 심어주었음









다양한 캐릭터도 준비해뒀는데. 기본캐릭터50, 변신포함 91명의 캐릭터를 준비해뒀었음 



PV에서 등장한 차오즈를 보면서 이런것까지 나온다면서 충격먹는 사람도 있었다고함




물론 장점은 





물론 장점만 있던건 아니고. 스토리모드에서 캐릭터의 표정이 변화하지 않는다던가 


필살기 연출이 Z3에 비해 너무 간소화 되었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힘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이 새로운 방식의 게임에 호의적인 편이었고 2편인 스파킹 네오가 출시 되게됨


https://youtu.be/rSnyNhY48uI

 

Intro Dragon Ball Z Sparking! NEO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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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제목이 드래곤볼 스파킹 2가 아니라 네오가 된 이유는 


2라고 써있으면 전작을 안해본 사람들이 안살거같아서 




기술게이지가 알아보기 쉽게 숫자로 바뀌고 


적을 날려버린뒤 이어서 계속 연타하는 리프트 스트라이크


상대를 날려버린뒤 순간이동으로 뒤로 붙는 버니싱 스트라이크 등의 기술이 추가되서 화면이 돌아가는 멋진 장면이 늘었고 


캐릭터도 전작의 90명에서  WII판 기준 135개까지 늘어서 드래곤볼 매니아들이 흥분했다고함




전작에선 상대적으로 모자란 캐릭터때문에 일부만 재현 가능했던 스토리 분량도 풍성해지고 


IF 스토리들이 가관인데 




마,맞아! 목숨을 끊어놓치 않으면...!!



... 그만둬 라데츠 쓸데없이 목숨을 빼앗으면 안돼 




그, 그렇지만, 이렇게 하지않으면...


당하고만다고!



바보녀석!!


그러면 너도 괴롭히던 나쁜녀석들이랑 다를게 없어지잖아!!



라면서 지구에 떨어질때 머리를 다쳐서 정신나간 라데츠가 Z전사가 되는 스토리나 


자봉이 프리더를 쓰러트리려고 하는 스토리 같은게 있었음...


스토리모드 분량면에선 메테오의 드래곤볼 히스토리보다 좋은 점도 있어서. 이작품도 해보면 괜찮을듯 


전작에서 안좋았던 부분을 개선하고 추가요소도 많았던 만큼 이번작품도 잘팔리고 


후속작인 드래곤볼 스파킹 메테오로 이어지게 되는데 


https://youtu.be/1vlixgbzHhQ

 

【Wii】ドラゴンボールZ Sparking! METEOR/OP

youtu.be


스파킹 시리즈에서 최초로 오리지널 주제가가가 붙게됨 


드래곤볼 오프닝 시리즈를 불러오던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부른 신곡의 이름은 슈퍼 서바이버 










네오에선 2,3개 정도에 그친 전투요소가 대량으로 늘어나기도 하고 


캐릭터도 당연한듯이 161명으로 늘어나면서 




아크맨




파라후 머신 



아라레 등 


진짜 별의별 캐릭터가 다 들어오게됨 


캐릭터별 전투전, 승리시 상호대사도 엄청 늘어서 


그거만 듣고 있어도 끝이 없는 느낌 




WII 버전에선 네크워크 서비스도 제공해서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대전도 가능했다고 함


https://youtu.be/Fb8KMUePc4U


https://youtu.be/Qkzb_HIqQgc



그뒤엔  PS3,XBOX360으로 같은 제작사의 비슷한 방식의 게임인 레이징 블래스트가 나오게 되는데 






차세대 게임기 답게 그래픽이나 연출력은 올라갔지만 


캐릭터 수가 많이 감소되고. 시스템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다고 함. 






이 게임들은 오리지널 요소가 좀 많은편이었는데 


1편의 브로리와 베지터의 초사이어인3이나 


패미컴으로 발매된  사이어인 절멸계획을 리메이크하면서 타이틀 보스로 해지학을 넣어두고 


OVA도 만들어줘서 이것만 보고 해봐도 괜찮다는거같음


사실 레이징 블래스트는 잘모름 





이후 가정용 드래곤볼 게임은 





PS2 드래곤볼 Z 시리즈를 만든 딤프스의 드래곤볼 제노버스나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의 제작사 사이버커넥트2의 드래곤볼 카카로트 


길티기어,블레이블루 시리즈의 제작사 시스템아크 웍스의  드래곤볼 파이터즈 등을 만들면서 잘나가고 있었는데 


2023년 드래곤볼 배틀 아워 라는 행사에서 의문의 영상이 공개되게 됨 


https://youtu.be/O5CzC1aFVAw



드래곤볼 스파킹메테오 플레이 영상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고화질의 손오공이 변신하는 영상에 다들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되고 


그 정체는 연말에 밝혀지게 됨 


https://youtu.be/tL2lFCFKaqk


신작의 이름은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스파킹 시절로 치면 3세대를,  레이징 블래스트로 치면 2세대를 건너뛰어서 PS5,XBOX 시리즈로 발매되는 신작게임 인데 


시리즈 최대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고 하고 




뭐 대충 이런 화려한 액션이 가능하고 





베지터 네퍼가 지구에 도착해서 크리링을 죽이자 화난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되는 시리즈 특유의 IF 시나리오가 있다고함..


아직 사양표는 안떴지만 시리즈 S에서도 60프레임 나온다는거 보면 좀 저사양이여도 돌아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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