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4월 방일外国人 수가 1000만명을 돌파.
이대로 가면 연간 3천만명 달성 가능!
이라는 뉴스가 있어서 보다보니 재밌는게 있더라.
5월 15일 일본정부관광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4월 방일外国人이 짱깨폐렴이전인 2019년에 비해 4%증가 했다고 한다
1월~4월 총계 1160만1200명.
가볍게 연간 3천만명 넘길듯
방문객 1위는 한국(ㅋ)66만명,
3위는 대만45만명
인구규모 대비 대만인들의 방문수가 엄청난것을 알 수 있다.
2019년 4월과 비교한 표.
2019년은 한국이 노재팬광기에 놀아나던 시기라
지금보다 10만명이나 적었다.
일본에는 관광여객세가 있고
지역별로 숙박세 (1박당 100엔~2000엔)가 있다
섬이나 관광지는 입도세가 있어서
세금이란 제도로 관광객들의 주머니를 효율적으로 털고 있다.
관광세1인당 1000엔인 것만 생각해도
한국인 661,200명 x 1000엔 = 661,200,000엔
한달에 60억원에 육박하는 돈이다.
그렇게 일본을 혐오하면서 매달 60억원을 일본에 갖다바치는 한국인. 우습지 않은가?
세금만 계산하면 그렇고
추가로 관광하면서 쓰는 돈은 1인당 9만엔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예상치가 약 8만7천900엔이었으니
지금은 9만정도 예상해도 될듯
(상세보고서는 이쪽
그럼 소비액을 9만엔으로 예상하면 관광객들은 얼마나 쓸까?
661,200명 x 90,000엔 = 59,508,000,000엔
.....
뭐고 이거 한국돈으로 얼마냐? 5천억원쯤 되냐
한국인들 매달 5천억씩 일본에 갖다주노 ㅋㅋ
한국인들은 평균 2박3일, 3박4일 일정이고
중국인들은 4박5일 이상이 많다고하는데
일정이 길수록 돈을 더 쓰게되고,
중국에서 해외여행은 부유층만 가는 것이니
대체 짱깨들은 얼마나 일본에 갖다바치는거노....
일본 관광 기업들이 짱깨손님 잡기에 열을 올리는 것이 이해가 간다.
최근 기사는 아니지만 일본의 관광경쟁력(수입)순위는 세계 4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