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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낭망 글라이더 타고 850km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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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출발하는진 모르겠지만 오스트리아 찍고 알프스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 계획이라고한다.







날개에 물을 채워넣는다

평상시엔 가볍게 하다가 비행할땐 무게잡는다고 물넣는듯





따로 동력이 없는 글라이더라 이륙할땐 비행기뒤에 매달려서 이륙한다.






뜨고나서 한 말이 상승기류 찾는다고 10분 걸렸다고 한다.





바람 제대로 안불면 오스트리아 까지 못갈수도 있다고 말함








상승기류 타야돼서 중간중간 계속 제자리에서 뺑뺑이 돌림





영상 중간중간 계속 고도 낮아지면 뺑삥이돌리면서 상승기류 찾음






올라가는 모습이다





구름 높이까지 올라옴





이 정도까지 올라오면 춥다고한다







드디어 아침을 먹는다고 한다.

어느정도 고도 높아지면 활강하면서 손 놔도 되는듯

영상에서 계속해서 상승기류 찾아서 뺑뺑이 돌리는데 존나 할짓 아닐듯





저 멀리 알프스 산맥이 보인다

시간 오래걸린거 같은데 대시보드에 나온 비행 평균속도가 91km 라고 함





알프스 산맥에 들어옴





kia.. 여기 날아다니면 질질쌀듯






어어 밀지마라








슨키장도 보임












볼만큼 봤으니 차돌려서 집가야한다고 함






집가는중

물론 집가는중에도 어김없이 뺑뺑이 계속 돌림







카메라로 사진도 찍음





드디어 착륙


아침에 출발해서 해질녘쯤에 도착함

하루종일 비행한거 같은데 850km면 아무리 느리다해도 역시 도로에서 차로 움직이는것보단 훨씬 빠른듯

근데 똥오줌도 못싸고 계속 뺑뺑이 돌려야하는데 조종하는 입장에선 ㄹㅇ 헬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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