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프랑스 축구 대표팀 선수 마르쿠스 튀랑: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나가서 투표하라고 말하고, RN이 이기지 못하도록 매일 투쟁해야 합니다!"
최근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연합(RN)이 31.4% 득표하여 제 1당을 차지했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국민연합의 조기총선 요구에 의회 해산 단행함
그래서 2주후인 6월 30일에 하원 의원 뽑는 선거가 실시 예정
그래서 이 소식을 들은 이민자 출신들이 많은 프랑스 축구 국대 선수들은 충격 받았고
그 중 마르쿠스 튀랑이 총대 메고 극우들이 집권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투쟁 촉구 발표한 것
다른 국대 선수들도 명확한 입장 밝히지 않았지만 튀랑의 의견에 동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