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배현진 지켜본 공격범, 도주 않고 "촉법소년" 외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습격범이 둔기 공격 당시 자신이 ‘촉법소년’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진상을 밝혀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위위장은 배 의원 병문안을 위해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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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김예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 사건에 대해 "국민의 대표인 정치인에 대한 테러는 국민에 대한 테러와 다름이 없다"고 말했다.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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