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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유명 로스트웨이브들 간단하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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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스트웨이브 쪽도 관심 가지는 사람들 많길래 최소 조회수 3~5만 이상은 되는 유명한 로웨들 한번 소개해보려함


노래는 남아있지만 원곡자가 불명인 경우만 기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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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Most Mysterious Song on the Internet / Like The Wind


이쪽에서 가장 유명한 노래라고 할 수 있음


보통 TMMS라고 줄여 부르고 다른 가칭으로는 Like the Wind가 있다


1983년~1984년경 한 라디오 방송에서 송출되었는데 당시 트랙리스트엔 이 노래만 아티스트를 알수 없어서 ???라고 적혀있었음


이후 오랜 시간 묻혔다가 2007년에 이 노래의 정체를 물어보는 글이 올라오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지만 딱히 진전이 없었는데 2019년경 유튜브에서 이 노래를 다룬 영상이 관심을 끌면서 많은 인지도를 얻는데에 성공했고 동년 7월에 곡의 풀버전이 업로드됨


꺼무에는 Statues in Motion 소속의 앨빈 딘이라는 사람이 불렀을지도 모른다고 써져있지만 애저녁에 아닌 것으로 판정이 났고 아직까지도 곡의 정체는 오리무중인 상태



2. 秋葉原で買ったカセットテープに入ってた曲 / 秋葉テープ / Fly Away


제목을 해석하면 '아키하바라에서 산 테이프에 들어있던 곡' 정도가 된다. 저대로 부르는 사람은 없고 보통 아키바 테이프라고 부르는데 영미권에선 Fly Away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노래라는 타이틀이 있음


업로더는 90년대 초에 라벨도 없고 매직으로 지워진 듯한 자국만 있는 한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하고 사왔는데 약 20분 정도 되는 길이에 이 노래밖에 없었다고 한다


니코동에 있었던 원본은 2012년 중순에 삭제됐고 원본 테이프도 업로더에 말에 따르면 어디 갔는지 모른다고 한다


사이토 유이(斎藤ユイ)라는 가수가 불렀다는 설이랑 ALI PROJECT의 미공개곡이라는 설이 있었지만 둘다 아닌것으로 밝혀짐


이 노래와는 별개로 제2의 아키바 테이프라는 별명이 붙은 わがまま라는 곡이 있었는데 이 노래는 2024년 4월에 미나세 사라(水瀬紗羅)의 '夢でもいいから'라는 곡으로 확인됨


한국이나 일본에선 아마 절검단에 있던 검색단어로 안 사람이 있을 것이다



3. Just A Game


2018년 12월 22일에 Gabor라는 유저가 올린 노래다


1980년대, 늦어도 1990년대 초에 녹음된 것으로 추정되고 가수의 국적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음


샘플 앞부분에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짤려서 나왔기 때문에 최소 두명 이상이 불렀을거라는게 현재까진 정설이다


앞서 소개한 노래들을 제외하면 가장 인지도가 높지만 완전한 곡이 있는것도 아니고 앞뒤가 짤린 상태이기 때문에 양붕이들이 찾는데 상당히 애먹는 중


최초 업로더인 Gabor는 24년 3월에 사망하여 결국 이 노래의 정체를 알지 못했고 그의 딸이 이 노래를 찾는데 협력하겠다고 메일을 보내온 상태



4. Light The Lanterns


3번째로 미스터리한 노래라는 별칭이 있는데 보통은 다 Light The Lanterns라고 부름

2019년에 처음 업로드된 포크록 노래이며 미국 마서스비니어드라는 한 섬에서 열리는 종이 등불을 밝히는 행사에 대한 내용이 있음


원본은 주작무새들이 계속 꼬여서 비공개된 상황이고 업로더도 이 노래를 찾는데 일절 도움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다소 암울한 상황이다



5. CIA


말 그대로 CIA 요원에 관한 내용이라 제목도 저렇게 붙음

2020년 7월 20일에 처음 올라왔고 업로더는 1984년 CFNY-FM라는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다고 했지만 그 외의 다른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함


현재는 CIA라는 제목이 들어가는 모든 저작권 데이터베이스를 뒤지는 식으로 발굴이 진행되고있는데 아직까지 큰 성과는 없는듯하다



6. Cheer / Complex


2020년에 업로드된 곡으로 업로더에 말에 따르면 1980년대에 스위스에서 녹음했다고 한다. 가칭은 샘플 맨 앞부분의 작게 들리는 한 목소리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

가사도 없는데다가 삐슝빠슝거리는 소리 7초만 남아있어서 위에서 소개한 그 어떤 노래들보다 찾는게 힘들것으로 보임

업로더는 이후 기억을 최대한 되살려서 곡의 나머지 부분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설명했지만 10년전 기억도 불분명할 가능성이 있는 인간이 40년전 얼핏 들었던 노래를 정확히 기억할 수 있을리가 없고 현재까진 참고만 하는 정도다

현재 추정되는 곡의 제목은 Micro Kids의 Complex인데 이 역시 업로더의 증언이므로 정확하진 않은 편


7. Tension Rising In The Air
2006년 11월 1일에 처음 업로드된 록 음악이다

거의 20년이 다 되어갈 동안 묻혀있다가 최근에 다시 뜬 케이스

80년대~90년대 노래로 추정되고 있으며 가사에 유령 때문에 오들오들 떨린다는 언급이 있어서 공포 영화 삽입곡 아니냐는 설이 있고 이외에도 스포츠 다큐, 전쟁 다큐 삽입곡이라는 설이 있음

최초 업로더는 말 그대로 증발한 상태라서 어떠한 추가 정보도 없는 상태


8. Your Eyes / Come Back 2 Me


2003년에 중국 웹사이트에 처음 올라왔던 이탈로 댄스 곡


'新歌热舞 专辑 359(신곡 핫 댄스 앨범 359)'라는 앨범에 곡 제목도 없이 수록되어 있었으며 이후 QQMusic같은 여러 중웹에 떠돌아다녔는데 2009년에 한 유저가 저음질 음원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게되고 2020년 5월에 비로소 고음질 음원도 업로드되었다


당시에는 Gabry-L이라는 사람이 작곡했다는 설이 지배적이었는데 정황상 개구라였던걸로 밝혀짐



9. Мой Блуждающий Огонь / My Wandering Fire


러시아 채널 NBN에서 90년대 말에 송출되었던 노래다


로스트웨이브로서는 특이하게 당시 녹화된 뮤직비디오가 존재하며 1999년에 한 유저가 기억나는대로 후렴구를 써놓고서는 무슨 노래인지 물어봤지만 당시에도 그 노래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음


이후 2010년대 초중반에 vk라는 사이트에서 해당 녹화 영상이 처음 올라왔고 2023년 4월에는 유튜브에도 올라와서 많은 관심을 끌게됨


현재 작곡가까지는 특정이 되었지만 문제는 이 노래를 부르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이 여가수의 정체를 아직 아무도 모른다는것...


이 때문에 여러 러시아 여가수들이 지목되었지만 전부 아닌걸로 확인됐고 24년 5월에는 실제로 저 노래를 불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지만 추가 정보도 주지 않은채 계삭튀를 시전해버림



10. Somewhere In The Night


2020년 11월 말에 최초로 업로드되었고 NeonBlue라는 사람이 만든 믹스에서 나온 노래이다


사실 이 노래는 여기 없었을 수도 있는 노래인데 사실 저 NeonBlue라는 작자는 해당 곡의 곡명을 알고있지만 이악물고 알려주지 않는데다가 그저 인터넷 어딘가에 있다는 말만 남겼기 때문


덕분에 많은 양붕이들이 이 노래를 찾으려고 시간 쪼개가며 헤매는 중이고 성과가 있었는지 24년 6월 13일에 어찌저찌 더 긴 샘플을 발굴해내긴 했다



11. H-Bomb

1998년 'Rockin’ Acetates'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앨범에 수록되어있는데 왜 작곡가를 모름???" 이럴수도 있는데 정작 이 앨범 만든 사람이 작곡가를 몰라서 안써놨음


제목인 H-Bomb을 보면 짐작되겠지만 말그대로 핵폭탄에 관련된 노래임


따라서 최소 1945년 이후 노래라는게 밝혀졌고 현재는 1950년대 노래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아마 지금까지 나온 유명 로스트웨이브들 중에선 가장 오래전 노래일듯



12. The Fall of the King

1980년대에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메탈 노래


최초 언급은 2009년이었고 2020년 12월에 한 유저가 1987년에 녹음된 한 메탈 노래를 찾는다는 트윗을 올리며 수면 위로 올라왔다


유저들은 모든 메탈 관련 노래들이 있는 아카이브 사이트를 뒤져봤지만 이 노래를 찾는데 실패했고 최후의 수단으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많은 사람들의 집단지성에 맡겨버린 상태임


2021년에 이 노래를 틀었던 당시의 DJ로 추정되는 사람을 찾긴 했으나 아직까진 불확실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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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13. Lostwave August 2019

2019년 8월에 레딧에 올라왔던 노래


들으면 알겠지만 훼손 상태가 심각하며 업로더는 여행가서 구해온 한 테이프에서 이 노래를 발견했다고 증언함


많은 유저들이 이 노래와 테이프에 들어있던 다른 노래들 전부 디지털화해서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작 업로더는 알겠다고 한 뒤 계정을 공중분해시키고 사라져버렸고 이후 조사에서 노래 자체에 고의적으로 잡음을 삽입했다는 게 들통나서 무수한 욕을 쳐먹음


이 와중에 자신이 최초 업로더라고 주장하던 한 유저가 테이프의 나머지 부분이랍시고 조작된 오디오를 대놓고 올렸다가 저격받고 삭제하는 일도 생겼다


결국 이 노래를 진지하게 다루는 사람은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현재는 '노래 자체는 실제로 있다' / '노래도 자작곡이다' 로 나뉘어서 논쟁중


14. Modern

보기 드문 한국산 로스트웨이브


10년 전 업로더의 아버지가 가져왔던 MP3 플레이어 안에 유일하게 들어있었던 노래로 파일 제목은 그냥 'Modern.mp3'


오랜 기간 잊고 살았지만 백업 과정에서 드라이브에서 발견되었는데 노래 제목을 도저히 찾을수 없어 웹에 올리게 되었다고 함


재활용 센터에서 버려진 MP3를 주워온 것이기 때문에 업로더의 아버지 역시 이 노래에 대해서 아는 정보가 없을 것이라고


현재로선 한 무명 아티스트의 습작으로 추정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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