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28162802069
박성광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제 결혼식을 담당해주셨던 회사의 대표님이 '결혼식 사회를 봐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며 "평소 결혼식 사회를 잘 봐주지 않지만, 제 결혼식을 해주셨던 분이기에 해당 식장에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랑과 인사도 안시켜줘 '이상하다'고 느꼈다"며 "이후 얼굴을 보니 이희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기분이 나빴고, 나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어 그분에게 '저에게 실수한 것'이라고 말했다"며 "후에 이렇게라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사회를 본 것과 관련해 어떤 댓가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ㅈ됨을 감지하고 무빙 잘쳤네
- 이희진 근황
- 이희진 잘 살고 있노
근데 얘는 돈 많아도 안 부러운게
그알에서 부모 죽을 때 ㄹㅇ 쏘우 찍어서
역시 액수도 넘사에 미국한테 용서받은 권도형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