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동의 험난한 3,4월과 변화중인 롯데.jpg

야심차게 공격야구로 우승 도전하겠다 출사표

하지만 뚜껑을 까보니 하나같이 병신들에 교통정리도 안되있는 중구난방내야

뎁스조차 습자지 그자체

결단을 내린 김태형, 출혈을 감수하고 내야유틸 손호영 트레이드 추진

하지만 남아있던 튼리타들조차 김태형을 욕하기 시작하고... 

떨어진 순위에 민심까지 최악 

열심히 똥꼬쇼 해서 똥칰전 1승을 잡았지만..

소통이 안되는 팀에, 답답한 80억 주전포수

이 시발새끼는 열심히 원포인트 레슨 해주는데 눈감고 쳐 자냐?

아오 시발 천불나!!

로이스터 니 심정을 알겠노 시발

애새끼들이 사인을 한번에 못알아 쳐먹노

꼴찌에도 임직원 2000명 데리고 방문해서 격려하시는 구단주님 ㅠㅠ

"김태형은 나 아키오 픽 아무도 못잘라"

끊이질 않는 부상까지 모든 억까 다 받고있는 튼동

후 너무 안풀리네 

애들아 할수있다 힘내자!

감독부터 열심히 파이팅을 하는 롯데

그러고 어느덧..

2개월만에 완전히 바뀐 롯데 

10년간 유망주 하나 못키우던팀이.. 

IF가 하나둘 다 터지는 기현상 발생

이게 진짜 우연인가?

6월28일 현재 7위

김태형의 롯데 올시즌 최종순위는 몇위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