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기사) 진, 파리올림픽 성화봉송…"평화의 佛 들고 달린다"
이번 'JIN(김석진)'의 성화 봉송 주자 선정에는 다양한 것들이 고려됐는데
BTS의 세계적 인기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노래하고
다양한 경로로 전파해 온 점도 방탄의 맏형을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하는데 크게 고려가 됐다고 함
실제로 BTS는 2017년 11월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을 폭력에서 보호하려기 위해 LOVE MYSELF 캠페인을 전개해왔는데
방탄소년단과 하이브는 캠페인 상품 판매수익금과 '러브 유어셀프' 앨범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했으며, 유엔(UN) 총회 연설을 비롯해 음악, 콘서트, 인터뷰,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경로로 전 세계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음
이처럼 단순히 노래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인데
인기도 인정 안 하고, 영향력도 인정 안 하는 종자들은 대체 뭐하는 새끼들일까?
카타르 개막 공연을 한 정국 때도 그렇고 방탄을 매도하기 위한 쪽짱의 공작은 정말 꾸준한 것 같음
광복절에 멤버들이 순국선열을 기리고 태극기도 같이 올리는 등 애국돌이라서 쪽발이들한테 찍히고
한미동맹의 역사와 625 전쟁의 진실을 세계에 전파했다는 이유로 짱깨한테 찍히고
한복 입고 한국적인 것을 알린다고 문화도둑이니 뭐니 또 짱깨한테 찍히고
전국의 아리랑을 모아서 방탄식으로 재해석해서 불렀다고 일뽕들한테 찍히고
맏형 진은 솔로곡에서 '동해'라고 했다고 또 쪽본에서 찍히고
'순수 한국인'들로만 구성된 그룹이 애국심까지 강하니까 쪽짱에서 가만히 놔두지를 않네
외국애들이 팔도강산이라는 말도 알길래 뭔가 했더니 BTS 곡중에 각 지역의 사투리와 특성을 노래한 '팔도강산'이라는 곡이 있어서 그렇다던데 신기했음
국위선양만으로도 충분한데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까지 성실히 수행하는 방탄을 굳이 억지 이유까지 들어가며 깐다?
십중팔구 쪽발이 아니면 짱깨임
하루빨리 완전체로 복귀해서 다시 한국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