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유학할 당시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싶었던 방랑자 시절 쏘니 A58이라는 썩바디로 찍었었던 사진들 공유할게
예전 사진첩 뒤져보다가 그냥 옛날 생각도 나고 디갤럼들이랑 사진으로 같이 추억팔이 하고싶었어ㅋㅋㅋㅋ
렌즈는 탐론 17-50, 탐론 18-200(똥렌즈), 소니 16-50 섞여있어
지금보니까 확실히 노이즈 좀 심하네
영국부터 시작
여긴 체코.. 야경이 정말 일품이었던 기억이 있다
독일 드레스덴 당일치기로 다녀왔을때..
여기서부터는 누구나 아는 빠리바게뜨~
여기서부터는 대학때 친구 만나러 말레이시아 갔을때
이거 다음에 북유럽이랑 터키도 있는데 스압일거 같아서 나중에 심심하면 또 올릴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