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랍시고 그냥 지자체 세금퍼받는거 아니냐며
작년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던
K리그의 대표적 세금블랙홀
'인천유나이티드'
ifez 홍보비랍시고 처음 책정된 예산이 35억인데
추경 '딸깍'으로 40억 추가 먹씨
무려 총액 75억을 딸깍딸깍 받아먹던 모습...
그러나 눈먼돈을 빼먹던 좋은 시절도 다 가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시의원들에게 융단폭격
"세금팀에는 영업사원이 없나요?" 라는 상식적인 의혹과 함께
결국 24년을 마지막으로 추가지원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