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당시 이나즈마의 함장이 자격이 없는 대원에게 안전보장에 관한 은닉성이 높은 '특정기밀'을 취급하데 한 사실이 밝혀져
올해 4월에 정직 징계 처분을 받았음
방위성에서는 이렇듯 무자격자가 기밀 등을 취급하게 하는 일이 없는지 조사하기 위해 특정비밀 등 누설 사안 재발방지 검토위를 발족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여러 함정에서도 이나즈마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적절한 기밀 취급이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함
이런 말도 안 되는 사태를 방지하지 못한 책임을 해자대 상부에 물으려는 압박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사카이 료 해상막료장은 사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함
(해상막료장 : 한국의 해군참모총장에 대응)
방위성은 이르면 이번달에 조사결과를 발표할 전망임
일본 때문에 미군 기밀도 털리고, 도요타 기밀도 털리고
카도카와, 니코동, 고등학교 정보도 탈탈 털리고
도요타시 주민정보도 털리고
이제는 해자대 기밀도 상납하려고?
허기야 뭐 야동보다가 이지스함 기밀도 털린 놈들인데 기대도 안 했음 ㅋㅋㅋ
흠... 라인 강탈할 때 내세운 논리대로면
기밀관리 개판인 해자대도 강제 매각 들어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