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 역대급으로 터지는데 아무도 신경안쓰는 인도

5월 30일, 카슈미르에서 버스가 협곡 아래로 추락해 21명 사망 35명 부상.

52.9도 기록적인 더위로 수백명이 사망. 특히 5월 30일 투표소 관리 직원들 11명 집단 떼죽음.

6월 17일 열차 추돌로 15명 사망.

6월 18일 메탄올로 술담가서 먹었다가 50여명 떼죽음.

7월 3일 힌두교 종교 행사 중에 서로 짓밟기 시작해서 121명이 사망.

7월 5일 인도북동부에 폭우로 52명이 사망하고 210만명이 홍수피해를 입음.

마을 3천208곳이 물에 잠겼고 농경지 5만7천18㏊(약 570㎢)가 침수.

7월 6일 인도 10개 지역에 걸쳐 폭우와 벼락을 동반한 뇌우가 몰아쳐 19명 번개 맞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