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갑찰편이 너무 곡선이라 평평하게 작업해줬음.
왼쪽이 기존 곡선으로 둥근형태, 오른쪽이 평평하게 만들어준 형태.
평탄화 작업 후 엄심갑도 달아줌.
하갑 착용하면 이런 느낌. 이제 좀 괜찮은 태가 나오는 것 같다.
견갑쪽도 너무 둥글게 말려서 평탄화작업 실시
너무 평탄화 시키는건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다 끝난 느낌은 이런 느낌. 나쁘지 않지?
원체 갑찰이 둥글다보니 저렇게 펴줘야 괜찮은 모양이 나옴.
풀장착 샷.
1분만 입어도 땀범벅이 되버렸다 ㄷㄷ
날씨 쌀쌀해지는 가을이 오기 전까지는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