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5yncri5e! 팬미 기타큐슈 day1 후기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반년만에 기타큐슈 간 후기

기타큐슈는 은근 이벤이 이거저거 있었는데
4년전 입국밴 전 마지막 갔던 샤론퍼라, 반년전의 5th
범위를 후쿠오카현 전체로 보면 아쿠아 3rd 막공도 갔었고
(이게 일본 현지 기준 첫 직관이었음)

아무튼 이 기타큐슈에서 갔던 두번의 이벤이 깊은 인상을 줘서
처음 일정 딱 떴을때부터 여긴 가야겠다 싶었다
일단 비용이나 시간이 적게 드는거도 크긴 함

하나 문제는 비행기 시간이 출국이나 귀국이나 존내 빠른건데
걍 오사카때처럼 노숙이나 하려고 숙소도 안잡았다가
생각보다 얼마 안하길래 걍 출국 전날 운서역에 잡음

운서역 공항 첫차가 5시 반쯤이니까
대충 4시 좀 넘으면 일어나서 준비하고

2터 오면 6시 되어가는 시간
아침은 걍 삼김으로 땡침 탑승까지 40분도 안남아서 머 먹을 시간도 안남

한 70분 지나서 기타큐슈 착륙..
이정도면 걍 국내선인게?

저건 최근 일본에서 자주 보이던데 아마 칠석이라 그런가봐

버스 타고 고쿠라역 오니 9시 50분쯤
하꼬공항은 나리타나 간사이와 달리 탈출기회가 자주 오는 게 아니라서
줄 빨리 서는게 중요한데
그럼 일단 비행기 모바일 체크인부터 미리 해놔야되고

스케상 바로 와보니 이름 적고 한 10분도 안걸리더라
5th땐 이쯤부터 존나 길어서 걍 딴데갔는데

여긴 터치 주문이라 편해

스슷

오 토마리 아크릴은 처음얻었네

서일본종합전시관

반년 전에 저 문 너머로 철거하던 현장 엿봤었는데
이 날은 딱히 아무런 행사도 없었던거같네

체크인 전까지 한 4시간인가 남아서 모지코 가봄

여긴 반년전엔 비가 와서 좀 미묘했는데 이번엔 좀 다닐만했네
아무리 더워도 비오는게 더 귀찮아서..

여긴 개항기 분위기라 그런지 저 멀리 떨어진 하코다테하고 느낌이 좀 비슷함.. 여기 이름부터가 모지코 레트로 지구라 1세기 전에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네

7월 교토 겪어보니 이정도는 그럭저럭

지나가다 빙수파는데가 있길래 들렀는데

비요뜨 넣은 메뉴도 있더만 그건 600엔에 팔더라

키나코맛만보면 뭔가 어그로가 끌려
(먹진않음)

레트로라는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높은 타워
도쿄에서야 저정도는 흔해빠졌지만 여기선 상당히 존재감이 있음

마침 돌아가기엔 또 시간이 미묘하게 남아서
전망대(300엔) 함 올라가봄

저 좁은 바다 너머가 시모노세키.. 혼슈
예전엔 호텔 싼데 찾다가 저기까지도 갔었는데
이번엔 좀 빨리 잡아서 고쿠라역 근처로 감

배가 들어오려는지 다리가 끊겨있네..

슬슬 체크인 시간이 되어가서 고쿠라로 돌아감

들어와서 있으니 졸라 시원해서 나가기 싫은게 인지상정

슷엥들이 나가자니 가야지머

25분 정도라 걍 걸어서도 갈만은 한데
길바닥 보니 딱 봐도 목적 같은놈들이 짐 짊어지고 움직이고 있어서

행군생각나네 시발

양도였던 저번과 달리 걍 내 명의라 딱히 문제는 없었는데
시디 4장 쓴건 쫌 ㅎ…

보통 스탬프는 라이브같은경우 키친카라든가 뭐 하나 사먹어야되고
팬미는 전에 오사카는 워터 하나 사야 찍던데
여긴 좌석 들어가기 전 입구에 걍 찍으라고 뒀더라 특이하네

화환 찍긴했는데 너무 길어지니 나중에 따로 올리고

1층 거의 최후열에 가까운 위치 흠..
내 럽라 역사상 이플이 중간이상 자릴 준 적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다 ㅋㅋㅋ

사실 거리로만 치면 그렇게 먼건 아닌데
저 앞에 特 자리가 있거든 특이 뭐야 특이 시발 ㅋㅋ
원래는 여기서 공연같은거 하면 오케스트라 사람들 자리가 저기인거같더라 ㅇㅇ.. 근데 그런거 없으면 걍 좌석으로 쓰는거고.

걍 없애고 무대로 쓰는 회로도 돌려봤는데 단순 계산으로도 3공연이면 매출이 얼만데 그럴리가있겠냐고 ㅋㅋㅋㅋㅋ

위엔 모르지만 대충 1층 중간하고 2층 앞열이 비슷해보임

항상 그렇듯 프라임 어드벤처로 시작하고
근데 쿠마 단독샷 잡아줄때 회장 여기저기서 함성터짐
이마 깐 머리 ㄷㄷㄷㄷ

무슨 싱크라이즈 포즈인지 있다든데 왼손으로 오른쪽 팔목을 잡고 어쩌구..(난 자리이슈로 쌍안경써서 안함 ㅎ)


또 평소와 다른 건 큐슈라 그런지 논쟝이 센터에 가있는거
서있는 순서도 평소와 다르게 나꼬 - 사쿠 - 논 - 에모 - 쿠마

나꼬는 오사카때 타코야키처럼 모츠!나베!하는데 마지막에 여기 사투리라 각오?는 들었는데 나머진 머라는지몰겠노 ㅋㅋ

다들 후쿠오카 버전은 논쟝하고 상담하면서 만들었다는데 정작 얘도 집에서 사투리 안써서 모름 ㅎ

키나코 콜리스는 코코와 잇따이 도코넨~~ 이러드라
큐슈는 도쿄와 공기가 달라서 굉장히 편하다는듯

에모는 노조미 고향이니까 타다이마 오카에리 이거 함 하라고 ㄱ

1일차는 집에서 유이나가 봤는지 그 쩨리피시 랩파트 빵빵 어쩌구 하는데
평소에도 막 혼자 빵빵 그런거 부르는 모양임 ㅋㅋㅋ
그런거 보면 뭔가 다른 유닛 노래 부르는거도 보고싶어지네..

카메라가 논쟝 비추더니 키나코 츠치노코 멘타이코 ㅋㅋㅋㅋ

이번엔 사연 코너로 먼저 시작

첫 사연에선 후쿠오카에선 막 다같이 일어서거나 뭔가 그런거 할때
야!!! 이런다는데 일체감을 강조하기 위해 하는거같지만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아무튼 이 사연 듣고 모룽이가 우리도 쓰자고 해서 보통 회장에서 오오!! 할 상황이 죄다 야!! 로 바뀜
듣자하니 논쟝도 그렇고 나코도 그런거 했다던데 서일본에서 통하는 뭔가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

근데 웃긴건 야-! 타올 들고있는 사람들 여러명임 ㅋㅋ
사연 보낸 사람은 그렇다치고 다른사람은 머노 ㅋㅋㅋㅋ

두번째는 그 오오쿠마가 옛날에 팬미때 바닥에 손 대면서 대지를 느끼네 어쩌구 했던 얘기
그때도 참 얘는 전에 없던 이상한(?)애구나 생각했었는데

쿠마: 지구는 둥글다고 다들 알아?

대충 점마 머라노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
쿠마가 끌고나옴 ㅋㅋ

바닥에 손 대고 다이치!!!(大地)

에모: 야부시마아아ㅏ 쟤 좀 막아봐!!

다 하자고 끌고나오더니 (관객석 보고) 님들도 해보실래요?

다음 코너는 카메리아의 나리키리
(나리키리: 그 역할이 되어서 해보는거)

첫번째 초딩 4학년이 좋아하는거

나코: 요새 초딩들 아님 우리때 초딩들?

나 초4때는 어.. 아니다

나코가 じゆうちょう라길래 일알못이슈로 이게 머지 했는데
종합장인가봄.. 와 나 이 단어 얼마만에 들어보는거지??
맞네… 그런게 있었죠…
좋아하는 애니 캐릭같은거 그리고 그랬다는듯

사쿠라는 ふでばこ(필통)
이것도 첨들어보노 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냐 예엣날에 축구필통 이런거 있었는데

논쟝은 딱히… 줄넘기..

에모 픽은 그거 머냐 공책에 씰(스티커) 붙이는 그
나땐 포켓몬빵 띠부띠부씰인가 존나 유행했었는데

쿠마는 심플하게 친구!
씹인싸 ㄷㄷㄷㄷ


두번째 파리피다요 주말 예정 알려줘

파리피가머노 그거아님?? 인싸공명??

나코 - 대충 시부야 109 가서 화장품 사러 어쩌구

사쿠라 - 갸루피스하면서 바다에서 서핑!!
이거개커여움ㅋㅋㅋㅋㅋ
자기도 부끄러운건지 보이다가 다시 숨기고 ㅋㅋ

논 - 렛츠 파티 나잇 ㅋㅋㅋㅋㅋ

모룽 - 타코파가 먼가했더니 타코야키 구워먹는 모임(파티) 인가봄

쿠마 - 불꽃놀이

이건 머 다 맞을수가 없는 문제였는데
세번째는 메이드 - 주인님이 좋아하는 음식 만든거

메이드 하면 뭐.. 그거죠
근데 모룽이는 논쟝하고 메이드 카페 가봤다고 ㄷㄷ

이번엔 반대로 쿠마쪽부터 시작한다니까 나꼬 바로 카메라 들고감 ㅋㅋ

쿠마 - 오셨어요 메이 아가… 아니 ㅋㅋ 이거 노렸노 ㅋㅋ
오므라이스라 하면서 메이 스키라 써놓음 오 ㅋㅋㅋㅋ

모룽 - 모에모에큥한 사랑을 담은 오므라이스에요
아오 역시 얘는 이런거 그냥 안넘어감 ㅋㅋㅋㅋㅋ

논 - 비슷하게 모에모에큥하는데 카메라 좀 위로 가버리니
나만을 봐주지 않으면 싫어요 하는게 너무 괘씸함…

사쿠 - 난 저렇게 귀엽게는 못하니까요 ㅎㅎ
아무튼 오무라이스

나코 -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린 오무라이스에요!!
곰 그린거같은데 기엽네요 ㅎ

모룽이가 말한대로 이게 드디어 처음 다 맞춘..
아루미깡이나 누가 타코야키 말고 당고 찐빠 냈다던가
오사카는 죄다 ㅋㅋㅋ
근데 예능적으론 틀리는게 재밌긴함 ㅋㅋ

카메라가 나코 비추더니 모에모에큥 하면서 또 부끄러워하는데
나코: 그러고보니 와카나는 안함!
혼자 하기 뭣한지 사쿠라 끌어들여서 같이함

나머지 3명은 아예 바닥에 붙어서 올려다봄 ㅋㅋㅋㅋㅋ

모룽이하고 논 끌어안고 개좋아함 ㅎㅎ

그다음엔 이제 문제 맞추는? 코너인데

후쿠오카에서 다들 타이밍 맞출 때 쓰는 방언은?

아오 또 외지인 이슈 일본어도 모르는데 방언을 어케알아

마지막 4번이 좀 어이없는데 옷또옷또또또오ㅗ오오ㅗㄷ또 막 이딴건데 이게 머임??

근데 논쟝 말에 따르면 저런거 더 긴 버전도 있다함

큐슈는 대체

진짜 있는 말이었군요..
(이해못함)

두번째는 대충 후쿠오카 모 신사 지나갈 때 어쩌구

몰라!

근데 모룽이가 1번 고른 건 그냥 오니츠카 나츠미의 ‘오니’가 들어가있으니 그거 한다고 함 ㅋㅋㅋㅋ

그거 듣고 2번 들었던 사쿠도 1번으로 바꿈 ㅎㅎ

정답은 2번

아네쟈 당연히 2번이잖아요?

언니도 맥이냐 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거라고하네요

대가리둥둥 애니는 대충 우주인 부르는 내용

그리고 역시 쩨리피시가 딱 나오는데

배 보이는 의상 뭐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뒤로는 머 다 같은 셋리였으니 생략하고
논쟝 비기너즈록 끝나고 스이토욧-스! 하고 나가더라
すいとうよ이게 후쿠오카에서 好きです(좋아해)라는뜻

듣자하니 좀 민도가 떨어졌다는데 난 뒷자리 이슈로 라이브 파트 계속 쌍안경 써서 시야 차단해가지고 잘 모름 ㅎ

아카이브 보니 저 앞에 하트모양 이상한거 쓰는 새퀴 있던데
그런 어그로쉑들 배웅 컷당했다더라 병신

사쿠라 Primary는 1절 끝나고 바로 박수 터짐 ㄷㄷ
오사카때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오

mc때 의상 얘기 좀 하고
이번 단체곡은 키라큥ㄷㄷㄷㄷ
확실히 반응 제일 좋은 곡이었음. 5th 2일차 앙코르 이후 토롯코 돌면서 했는데 그때 생각나네 ㅋㅋ
다른건 다 쌍안경 썼는데 여기서만은 쓰면 안되겠지


쭉 넘어가서 마지막 mc 타임


나코

여긴 1st 라이브 이후 처음 오는 회장인데요. 저도 ‘다녀왔어’ 라는 기분으로 가득해서, 그때와는 전혀 다르게 2, 3기생들과 다시 여기 올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미니킹 유이가오가 빛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다고 생각해요 전.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이니까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려요.


사쿠라

라이브 시작 전부터 굉장히 추워 추워 이랬는데요(대기실 냉방이 쎘나봄 아마) 시작하고는 여러분 열기와 파워가 대단해서 굉장히 뜨거웠어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키라큥도 유닛으로 처음 보여드려서 굉장히 즐거웠고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브는 굉장히 행복하다고 다시금 느꼈습니다. 이렇게 라이브 할수있는거도 당연한 건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라이브를 소중히 여기며 여러분과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노조미

저번 팬미로 오사카에 갔을 때 이후 기간이 조금 있어서, 다시 긴장이 부활해서 오늘 나올 때 까지 두근두근했는데요 그치만 모두 불타오르는 게 대단해서, 특히 키라큥 시작했을 때의 오오오!!! 가 여러분 체력이 굉장하구나 하고 생각해서 ㅋㅋㅋㅋㅋ 계속 불타올라주셔서 기뻤어요.

이번에 신의상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분명 멤버들 모두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우리 애(키나코)도 빨리 배 보이는 모습 보고 싶네 하고 ㅎㅎ 생각했어요.


아야

후쿠오카 day1 정말 대성공이지 않았나요? 후쿠오카만의 그 야!!라는 구호가, 알게 된게 전 기뻤고,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또 해보고 싶어서, 1층, 2층, 싱크라 5명! 아 중계 여러분도 있지 미안 ㅎㅎ 후쿠오카 모두 즐거웠나요! 다음에 또 웃는 얼굴로 건강하게 만나요!


와카나

후쿠오카 공연에서 키라큥을 불렀는데요 여러분이 고조된 게 대단해서, 여러분이야말로 진짜 파리피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파리피 여러분 고마워 또 놀러와요 ㅋㅋㅋㅋ

이제 마지막으로 배웅 남았는데
오사카때와 달리 저 위에 2층 뒤부터 보내는듯?

그러다 또 1층은 저 앞 특부터 보내고 ㅡㅡ
아무튼 그런 식이라 1층 뒤는 좀 늦게 나가긴 함
이게 또 웃긴게 나 포함 맨 뒤 3줄은 앞에 몇줄보단 빨리 보내더라 순서 기준을 모르겠네..

이번에 한건 이거 한번쯤 앞에서 보고싶던건데
방송이나 sns 잘 들여다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저게 말버릇이라
사실 컬러인쇄를 하고싶었으나 뭔가의 찐빠로 안된다는걸 거의 직전에 알아버려서 흠 .. 아무튼

빳빳하게 만드는게 좋기 때문에 거의 몇년만에 코팅기 찾아봄..;

배웅때 보니 논쟝은 딱 가운데였는데 역시 보고 바로 반응해줌
스케치북이나 이런데 메시지 적어서 간 애들 많던데
이런건 인원 많고 소란스러워서 길게 뭐 할 타이밍은 못되고
간단하게 메시지 적어가는거 괜찮은 거 같네 ㅇㅇ

스슷

1일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2일은 또 정리해봐야 되니 나중에 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0,967 / 186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간쥐떼
      171,000 P
    • 5
      소이
      169,600 P
    • 6
      사탕
      169,400 P
    • 7
      jordan
      161,000 P
    • 8
      Kaeee
      158,050 P
    • 9
      jym0405
      146,387 P
    • 10
      곽두철이다
      143,223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