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립외교를 하고 싶었으나
이미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는 것은 정해진 일이었고
초대총감으로 이토히로부미가 앉는다
이것에대해 한국인들은 불만이 많았는데
이에 고종은 3인을 헤이그에 보낸다
헤이그의 특사 3인은
일본이 부당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고 호소했으나
한국의 외교권은 일본이 갖는다며 3인의 입장을 막았다
이에대한 책임을물어
고종이폐위되고
순종이 앉게된다
사실 이토히로부미는 한국이 독립국이어도 좋지않을까? 라는생각을 가지고있었으나
일본내부에선 병합만을원하고있었다
이토는 통감직을 그만둔다
그후 러시아와 대화를 하기위해 만주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안중근에게 사살당한다
이토 암살이 기폭제가되어 한국병합은 가속화됐고
메이지황제가 한국을 통치하게되고
한국은
조선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