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체험 부스임
소총이랑 군복과 군모 철모를 쓸수 있음
다만 누가 훔쳐가는걸 방지하려고, 전부 줄에 묶여있음.
여긴 참호를 체험하기 위해 만든 곳임.
그렇다고 진짜 참호는 아니고 벽만 비슷하게 미로처럼 만든곳임
오오 배틀딱 뽕이 차오른다.
우주 갓겜 배틀딱
아무튼 전차옆에는 1머전 영국 전차병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음
전간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카고 타자기
1층은 이런 구조로 1머전~전간기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음.
사실상 런던 제국 전쟁 박물관의 메인이라 할수 있음. 그나마 2머전도 볼거리가 많지만, 전시물의 질이나 양은 1머전 전시관을 못이긴다 생각함.
진짜 2머전 전시관은 좀 대충 같은데 1머전 전시관은 눈돌아갈 정도임
이제 2층의 2머전 전시관 사진들임
인슐루스와 뮌헨 협정 관련 자료들
초기 나치의 확장과 견제가 그 주내용임
특히 해군기와 덩케르크 철수작전 관련 자료가 있음.
영국 항공전과 2머전 당시의 영국인들의 생활을 전시한 곳임
2머전 당시 영국과 그 식민지들의 생활에 관한 자료
영국본토 항공전 당시의 홈가드/소방관 등등의 제복
실제 2머전때 민간인들이 쓰던 방독면.
어린이 전용 방독면이 인상깊음
폭격시에 입는 방염복.
뭔가 맨발의 켄이 떠올랐다.
특히 여기에는 배급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당시의 식기와 통조림이 전시되어 있음
그리고 그 사이에 해중잡기 캠페인과 벌레가 된 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