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3대 젖탱이라고 불리우는
여배우들이 있는데
폭유를 자랑하지만 단한번도
누드를 한적없는 모유저장고 60L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떠오르는 할리우드의 똥손
그러나 빨통 만큼은 명품
야동배우보다 많은 누드신을 찍은
시드니 스위니
그리고
바로 알렉산드라 다다리오가 있다
이누나도 시드니 스위니 못지않게
작품보는 눈이 없어서
딱히 기억나는 작품 찍은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유명한이유는 역시
고혹적인 파란눈과
한번 보면 눈을 땔수없는 엄청난 크기의 유방을 가지고다니며 남성팬들을 홀리고 다니는데
젖탱이 가지고도 절대 노출을 안하던
크리스티나 핸드릭스와는 다르게
데뷔 중반을 넘어가면서 점점 노출을 하더니
(절대 트루디텍티브 시즌1 2에피를 검색하지마라..)
HBO의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에서는
전신누드와함께 털과 뷰지도 나와서
대역논란까지 생겼었고
엄청난 젖통을 보여준 이후
전세계 남성팬들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코시국엔 유튜브 계정을 개설하여
본인의 일상을 찍어올렸었는데
딱히 하는거없이 수영장에서 놀기
수영복 입기 뿐인데
조회수가
구독자도 82만을 찍어버림...
그런 알렉산드라가 갑작스레
남친이라고 데리고 나온사람이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질싸에 성공해서
며칠전. 드디어 임신소식을 알림
젖탱이 시대의 종언과
누나 빨통에서 나올 모유를 마실 아이를 부러워하는등
탄식이 섞여나오는 중이고
임신해서 그런지 현재는 유방이 더 커진 상태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