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이건 좀 쌘데 프랑스 맵네
활동가들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라 조콘다'(모나리자)를 스탠드에 수프에 발랐습니다.
Riposte Alimentaire("식량의 반격")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두 명의 여성이 그림을 덮고 있는 보호 유리에 갈색을 띤 노란색 물질을 발랐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식량권, 프랑스의 "농업 시스템이 병들었다", 프랑스인 3명 중 1명이 식사를 거르는 등의 슬로건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루브르 직원들에 의해 중단됐고, 직원들은 스탠드 앞 공간을 패브릭 스크린으로 덮고 방문객들에게 홀에서 나가라고 요청했습니다
씨부레 마크롱 먼짓을 한거여
- 프랑스 환경운동가들 모나리자에 스프테러
프짱 프짱 거리는 이유가 있다
짱깨특유의 미개함이 있는나라
자신의 자유를 위해 다른사람 권리를 짓밟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