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이 어디있나 했더만 가장 안쪽 구석에 있었음.
뭘 가져왔길래 여기 유배를 당했을까 생각했는데 상상 이상임.
차를 걍 거의 다가져옴ㅋㅋ 거의 한 20대는 될듯
RB7앞에 사람 마구 몰려있어서 레빙 함 보여주나 싶었는데 시동 꺼버리더라. 이새끼들 머함??
RB19와 RB20
RB20은 사이드팟 막혀있는걸 보면 목업인듯?
맥라렌 부스 가는 길에 본 무언가.
그랜드 스탠드 없으면 이정도 보이는게 최대임. 짚단 앞에 펜스가 따로 있어서 더 가까이서 못봄. 도넛돌리는 곳 바로 앞에서 찍음.
사실 어디 F1팀 팬이고 그런건 아닌데 개중에서 요즘 맥라렌이 좀 호감이라 처음으로 엪굿즈 사봤음.
솔직히 막스만 누를수 있으면 맥이나 메르나 상관 없는데 맥 굿즈가 더 예뻤다. 맥 p1이나 720, 세나도 좋아하고.
ㄹ데 이렇게 사고 12만원 나옴ㅋㅋ
마지막으로 슈퍼카 패독에 다시 왔음. 처음 갔을때 차가 다 빠지고 없었어서.
24년식 911
개인적으로 아가미 좀 불호긴 한데 보다보면 괜찮아 질듯
맥라렌 솔루스 GT
KTM X-BOW처럼 뚜껑이 열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 애마 발키리 AMR-레드불 RB17-부가티 볼리드 까지 해서 현 하이퍼카의 수렴진화를 보는 느낌.
미카 해키넨의 이름표.
시트 목받이도 특이함.
750s.
몰랐는데 헤드램프 디자인이 720s보다 상당히 못생겨진 느낌
Singer Vehicle Design의 911
7.3L V12
엔진룸 이렇게 열리면 정비는 어캐하는겨ㅋㅋ
옆에있던 DB12의 실내
이게 진짜 GT카지ㅋㅋ
귀르가즘을 담당한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 t50s
실내
맥 F1마냥 3인승임. 인테리어가 막 개쩐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또보는 Lanzante의 포르쉐 935
5편에 남은 슈퍼카 사진 넣고 사담좀 적으면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