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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스압/실화) 무당 다큐에서 소름 돋았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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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는 기쁨씨

새 집에 이사한 후로 귀신을 보기 시작하는데..




여러 공간에서 한 여자의 모습을 보았고





의문의 손바닥까지 보게 됨

점점 불쾌함을 느꼈지만 빈도가 잦지 않아 걍 무시해봄





그런데




자는데 발목을 잡고, 다리를 들고,

자꾸 본인을 티내는 행동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남자친구는 깨워도 일어나질 못함;;;






원래는 귀가 세상 밝은 편인데.. 개빡침..





남자친구도 억울하고 불쾌함. 기억에 전혀 없는 일;;ㅠ

두 사람은 1년 넘게 부적, 주술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으나 소용이 없었고

결국 이사 결심 + 샤먼에 사연을 보내게 됨



기쁨씨네 사연을 먼저 영상으로 보는 조현우 무당.

이 귀신이 이사 간 터에 따라갈 것 같다고 함.




그리고 무당이 사연자의 새 집에 방문하는 날.




심하게 괴팍해진 주인공

(욕할 때 진짜 무서웠음..ㅠ)






무당이 노크를 하는데..







바로 눈 돌아가는 거 진짜..


영상으로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기쁨씨 이런 사람 아님ㅠㅠㅠ



기쁨씨에게 들어와 있는 자살 고혼

(기쁨씨는 구남친 근황 모르고 있었음. 관련 사건은 아님.)



기쁨씨에게 들어와 있는 자살 고혼

(기쁨씨는 구남친 근황 모르고 있었음. 관련 사건은 아님.)




대환장임..

결국 의식을 행하게 된 두 사람.






남 혼신 등장.

자신을 쫓으려는 무당이 거슬리는 모양임.


기쁨씨 몸에서 떠나라니까

"지금처럼 같이 살면 돼"..





재수씨(남자친구)를 종으로 생각하는 남 혼신..



당연함..

남 혼신의 존재를 모르니.. 한없이 잘해줬음.






기쁨씨를 돌려받기 원하는 재수씨에게




무당 말 듣지 말고 걍 같이 살자고 하는 남 혼신..


"너도 좋았잖아. 재밌었잖아" 이런 대사들이 너무 섬뜩함;;








이번주에 공개 된 내용은 여기까진데

이게 연기나 재연이 아니고 실제 상황이라는게 개무섭고 섬뜩함 

다음주에 두 사람 사연 계속 나올 거 같은데

우선 여기까지만 봐도 존나 무섭고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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