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뉴스를 읽고 있던 도중 웅잉거리다가 눈에 띄는게 아니노?
원문이 뭐였길래 이지랄로 번역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원본은 트럼프가 지 SNS에 쓴 whizzing sound였다...... 영어 9등급이 아닌 이상 Whizzing Sound는 윙윙거리다라고 번역하지 않냐?
구글번역기에도 웅잉이 아닌 윙윙으로 번역하는 모습이다.
웅앵거리다를 노린거같다.
박신영 기자님을 음해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항상 기사 잘 읽고 있어요. 오타라고 믿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