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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대 오르자 "배신자"…국힘 '몸싸움'

커뮤맨 작성
작성일 2024.07.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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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대 오르자 "배신자"…국민의힘 합동연설회서 '몸싸움' (뉴스1)

충돌하는 원희룡-한동훈 지지자들 (뉴시스)

국민동의청원 > 성립 전 동의 진행 중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국회 링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독] "한동훈만 조지려고" 자유통일당 인사들 기습시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9975?sid=100

- 한동훈측에 테러를 가한 자통당에 대해 알아보자

이런 테러를 백주대낮에 보란듯이 저지를 수 있는

자유통일당은 어떤 곳일까

우선, 자유통일당은 전광훈이 실질적으로 이끄는 곳으로

이렇게 국민의힘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기행을 보여왔는데

이런 속내는 아이러니하게도 보수 정권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노골적으로 드러내옴..

여기서 중요한건, 자유통일당은

윤석열의 40년지기라는 석동현이 국힘에서 컷오프를 당하자 달려간 곳이라는 것인데

(이번 총선도 전면지휘)

이 석동현이라는 사람은 미통당 시절부터 이미

자통당측 인사인 유튜버 신혜식과 함께 차명진 제명 관련 선동에 뛰어들며 당시 미통당에 궤멸적 수준의 타격을 입힌 인물이기도

(이런식으로 노인층을 선동하여 당사로 항의전화가 빗발치게 만들어 차명진 즉각 제명을 무산시킴)

그래서일까

영부인의 사적 통로를 통한 부적절한 접근을 차단했다고 불경죄를 들이밀며 난리를 쳐대는 상황에

전광훈은 영부인에 쌍욕을 해도 무사하며

지금 영부인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인사 그 누구도 전광훈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음

이처럼 총체적 난국인 지금 상황은

누군가가 전광훈, 그리고 자통당 인사들을 특별히 배려해주지 않는 이상 절대 벌어질 수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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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한동훈 페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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