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애들이 영화와 드라마를 꿰차고 다니고있어서
흑인 게이 래즈비언이 아니면
예쁘고 귀여운 금발의 여배우들은
조연이나 단역으로 밀려났는데
그중엔
28주후에서 발암캐 딸내미역으로 나왔던
이모겐 푸츠
요즘엔 간간히 연극과 조연을 하고있고
살면서 나는 절대로 볼 일 없는 눈빛 짤로 유명한
크리스틴 프로세스
커다란 눈과 예쁜 얼굴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영화에선
뚱뚱한 여주인공 갈구는 치어리더1로 밀려났고
그래도 얘는 얼굴이 매우 이뻐서
샤넬 , 아르마니, 미우미우들 명품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아서 홍보대사와 모델을 병행하며 사는중
또
요즘은 진짜 보기힘든 금발 파란눈을 가진
매디 필립스
그래도 이누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Teenage bounty hunters'
라는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나왔고
똥망하고 1시즌 캔슬됐지만
그걸 바탕으로
쩬V 라는 더보이즈 스핀오프 드라마에 나오게됐는데
그래도 개씨발 예쁜얼굴로 조연이지만
주연급 비중으로 나와서 버티고
더보이즈 새로운 시즌까지 합류하게댐
이누나는 특이한 정신세계를 가지고있어서
가끔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던
키어넌 십카
귀여운 외모와 똑부러진 연기로
대PC시대에서도 당당히 넷플릭스 드라마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주연을 따냈으나
4시즌으로 캔슬되고 몇년간 조용하더니
요즘엔
97년생 SCALE AI CEO인 알렉산더 왕하고
사귀고있다함
번외로
우크라이나 출신 캐서린 위닉도
바이킹스에서 바이킹여전사 역할을 해내며
그동안 조연을 설움을 떨쳐내는듯 보였으나
캡틴마블에 도전하였다가
팬들도 너무 잘 어울린다며 다들 행복회로
돌리고있었지만
마블에 합류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며(46세)
커트되고
12살 어린 34세 브리라슨이
주연으로 활약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