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1코파 트로피는 아래 우승국 심벌이 박힌 받침대의 크기가 위의 본체 부분이랑 밸런스가 1대1 비율에 준할정도로 훨씬 크다
색상은 검은색에 가까운 고동색에 전체적인 질감 및 마감 처리는 그리 썩 좋다고 할수 없다
이는 이전 브라질이 우승한 19코파 때도 마찬가지다
그에 반해 24코파의 경우 받침대 크기가 2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고 색상은 전보다 밝은 갈색에 나무질감이 부각되었고 전체적인 질감과 마감처리도 훨씬 부드러워졌다
요약 : 이전 트로피에 비해 퀄리티가 굉장히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