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블라인드..
보익 800점 정도인 내가 볼때 존잘+능력 남친 자랑이 주된 내용이나 먹버로만 취급하는 답답한 본심이 새어나오는 글로 보인다..
답답해진 아줌마의 “공감구걸” ㅋㅋㅋ
과연 그동안 수많은 데이터로 학습한 블붕이들이
아줌마가 원하는 반응을 해줄까??
안물안궁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간단하면서도 아주 씨게 잘 긁는 에너지햄 ㅋㅋㅋ
스윗 경찰 영포티가 공감하는 댓글을 달았지만
동네 힘센 삼성, 의사햄한테 칼같이 진압당하는 모습 ㅋㅋ
더이상 이나라에 호구는 없다 ㅋㅋㅋ
여초어 마스터한 블라햄들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고민글 올릴때마다 니가 그정도라 그렇지 ㅇㅈㄹ하던
블줌마들 죄다 아닥 ㅋㅋㅋㅋ
역시 거울치료가 답이다
모텔을 가면 사랑하는게 아니다..??
그와중에 새회사 월급으로 호텔 ㅋㅋㅋ
그럼 니가 내서 가 시1발련아 ㅋㅋㅋㅋㅋ
30 넘어서 상폐휴지가 값은 엔비디아 주식값을 달라고하면
남자가 어이가 있겠냐?? 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년은 지가 아쉬운 입장인데도 왜 “해줘” 시전하는거냐 양심 뒤졌음??
백설공주가 난쟁이한테 하던거 왕자한테 하면 왕자 허리춤에 찬 칼이 가만히 안 있을텐데??
모텔방도 “가준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앰1창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다른 사고방식에 경악하는 블라햄들 ㅋㅋㅋㅋㅋ
그정도의 그저그런여자..??
어..?? 이거 완전…??
그저그런 돈까스집 수준 여자 ㅋㅋㅋ
본인소개한번 길게하노 ㅋㅋㅋㅋ
역시 “한욕자약”은 진리
싱그러운 20대때는 알파남 오빠와 싸구려 모텔방도 감사하면서 갔지만
썩은 중고상폐주식이 된 다음에 오히려 값을 높게부르는 기현상…
오늘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