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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주요 구단 엠블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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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1902년, 팀명이 뉴턴 히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변경되었으며 1940년에 현재 형태로 자리 잡아 대략 85년의 역사가 있는 로고









- 리버풀


창단 이래 라이버 버드는 늘 존재했음

흥미롭게도 40년대 ~ 1980년 엠블럼은 맨유랑 비슷한 듯








- 아스날

닉값하듯 대포는 창단 때부터 있었고 1949년부터 지금까지 대략적 형태는 비스무리










- 첼시

1953년에 현재와 비슷한 형태가 등장했다가 1986년부터 약 20년 간 사자만 그려진 엠블럼

현재의 모습으로 정착한 지는 대략 20년 정도 됨









- 맨시티


현재의 형태는 1960년에 만들어졌으나 1997년에 독수리가 들어간 엠블럼으로 급변함

독수리도 맨체스터의 상징이라고 하나 8년 전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감









- 토트넘

닭 닭 닭 닭

리버풀이 늘 라이버 버드와, 아스날이 늘 대포와 함께했 듯 토트넘은 늘 닭이다











- 아스톤 빌라

여기도 참 한결 같이 사자가 있다

퇴역 군인의 모습이 새겨졌던 첼시와 달리 시작부터 현재의 모습과 비슷한 시자가 새겨져 있었으며 70~90년대에 썼던 엠블럼으로 회귀한 듯한 2023/24의 엠블럼은 제대로 활용되지도 못한 채, 2024/25시즌부터는

이걸로 또 바뀌었다












- 에버튼

1938년에 루퍼트 왕자의 타워가 잠깐 등장했으나

대부분 EFC로만 쓰이다가 1978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

2013년에 나온 신규 엠블럼은 무수한 지탄을 받고 곧바로 바뀌었다










- 뉴캐슬

1969년 전에도 저런 형태를 썼었던 듯 보인다

1983년에는 웬 괴랄한 노근본 엠블럼이 등장했다가 1988년부터 전혀 바뀌디 않고 이어지고 있다










- 리즈

프리미어리그는 아니지만...

70년대의 엠블럼은 L U 를 형상화한 것 같은데 진짜 시발이다

이후 상징적인 백장미를 쓰다가 1998년에 현재의 형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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