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쉼터하는 캣대디가 캣맘들의 밥자리 수호신이라 명성이 자자해 연락해 도움요청 > 결국 도움안됨 > 그래놓고 돈 빌려달라함 > 빌려달라고하고 빌려주고 돈 한참 뒤에 받은 사람들 많음.
But 스윗 캣대디의 인스타에선 이미 해결완 클린하게 처리했던데 되어있음
+ 월세 매달 110만원까지 후원해달라, 만원 릴레이 부탁함.
일은 절대 안하고 건강보험까지 말소 된 상황이라고 본인병원비도 달라고 함.
월세로 거주하는 아파트 입주회에 참석, 동물권 대표로 나가서 가오 살리겠다고 입을 옷 사달라고 함.
이곳 입주회장이 월세사느냐 한마디 물어봤다고
기분상했다며 사실 적시 명예회손 (훼 라고 안씀 회손이라씀) 으로 고소 하겠다며 변호사 선임비까지 달라고 글싼일화도 있음.
이 캣대디가 제일 악질인점이
공무원에게 악성민원을 밥먹듯이 넣는다는건데,
동물권 대표임에도 관련법령을 깊게 알지를 못함.
예를 들어
피드에 이런 글을 씀.
담당공무원에게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그자리에 앉았냐며 따끔하게 혼쭐냈다하고, 댓글로는 이미 해당공무원에게 악플을 수없이 쓰는 캣맘들이 넘침.
스윗캣대디가 말하는 관련법령을 제대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