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플로리다 캐리어 살인사건.
여친이 캐리어에 남자친구를 넣어서 숨지게 했다함.
숨바꼭질을 한거라고...
여친 : 자기는 깜빡 잠들었다.
여친 : 눈떠보니 남친이 아직도 가방에 있더라.
개소리 시젼.
가방 안에서 죽었다면 질식사일텐데
남자 신체 일부에 멍 발견.
심페소생술도 했다면서
시체는 가방 안에 그대로 있었고 흔적도 없음.
신고 전화 다음날 오후2시.
숨바꼭질이라면서
여친 : 캐리어에 들어가면 재밌겠다! (실제대사)
라며 가방에 속에 넣었다함.
- 첫번째는 오후 8시20분 촬영
- 두번째는 오후 11시 촬영
여친 : 기억안난다.
여친 : 스스로 나올수있을거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