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경)대한민국,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북한'으로 소개됨(축
일본
420명이넘는 수많은 인원을이끌고 단독 전함으로 입갤
중국
일본보다는 작은규모지만 거대한 함선에 캐나다 칠레등과 함께 탑승
한국
큰 규모의 배는 아니지만 깔끔한 배에 다른 세 나라들과 합승
프랑스
본인들 홈인만큼 가장 거대하고 까리한 기함에 탑승
-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책들
- 처참히 망한 파리 올림픽 개막식... 유럽 짱깨 클라스를 보여줌
문화올림픽이니 탄소올림픽이니 지랄지랄 개지랄을 떨던 유럽 짱깨 프랑스
그 말이 무색하게 올림픽 개막식이 처참하게 망했다는 소식임
연습이 안 된 건지 실력이 없는 건지 손 발이 하나도 안 맞아서 조잡하기 짝이 없는 무용수들을 프랑스의 자랑이라고 내세울 때부터 불안하더니
프랑스 가수도 아닌 미국 가수인 레이디 가가를 불러서 한다는 게 고작 저런 댄스
그러더니 뜬금없이 피아노를 불태우는 의미 불명의 퍼포먼스를 하며 열심히 부르는 건 영국의 명곡 Imagine...
영국에 그렇게 열등감을 느끼더니 결국은 굴복한 것일까?
절정은 흑인 하나 내세워 놓고 수어로 노래한답시고 한참동안 저렇게 놔둔 공연임 ㅋㅋㅋㅋ
마약하고 길거리에서 난동 피우는 흑인들이 즐비한 파리의 모습을 표현한 것일까?
뜬금없이 등장하는 눈화장 한 흑인 남성이 등장함
눈빛이나 손짓이 예사롭지 않음
기분 나쁜 웃음은 왜 클로즈업 하는 걸까...싶었는데
갑자기 등장하는 또다른 눈화장남... 이쪽도 만만찮음
플러팅?
책 한 권을 흑남에게 던져주고 옆으로 사라짐
맘에 드는지 이상한 표정을 짓는 화장남으로 마무리...
대체 평등, 다양성과 저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문화강국 프랑스식 표현인듯
마지막 성화 주자를 보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흑인 남녀로 마무리 ㅋㅋㅋㅋ
아프리카 흑인 난민들에게 점령당해 불타는 프랑스의 현재와 미래를 표현하는듯함
저렇게 쓸데없이 거대한 열기구까지 띄우면소 탄소 팍팍 내뿜는 주제에 저탄소 한답시고 선수들을 더위에 방치하는 것까지 완벽
쓸데 없는 짓거리 하느라 신경을 다 쓴 건지
정작 다른 나라 선수단 입장하는데
그냥 유럽 짱깨 프랑스 새끼들이 개 병신 수준이라는 게 이번 개막식 한 번으로 전세계에 다 드러남 ㅉㅉ
그래도 앞으로 유럽 짱깨 프랑스에 환상 갖는 병신은 없어질테니 다행임
- 마크롱 "이게 프랑스다!!!"
- 싱글벙글 마크롱 근황
- 마크롱 정권의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성공했다는 증거.
이역만리 대한민국 트위터에서조차 호평받고 있다네요 ㄷㄷㄷ. 역시 극우 파시스트들로부터 프랑스를 지키고 있는 마크롱 각하.
Dios, Fueros, Patria, 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