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뭐다 이거는 관심없을꺼같아서 뺌
크게 3가지 구역으로 나뉘는데
중앙은 국제업무존
그다음 바깥은 업무복합존 (주거 복합된 지역)
가장 바깥 부지는 업무지원존 (사실상 주거지역)
중앙 국제업무존은 문화시설, 광역환승센터, 업무시설, 호텔, 레지던스가 다 융합된 복합개발지역임. 가장 용적률을 높게주고 가장 높게 지을수있는 구역
업무복합존은 상업시설 + 업무시설 + 주거시설이 복합된 구역임.
업무지원존은 주거시설이 주인 지역.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6000~5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임 (오피스텔 포함)
현재 전체가 제3종 일반주거로 묶여있는데 업무지원존은 40층 내외. 업무복합존은 60층 내외, 국제업무존은 80층 내외. 랜드마크 타워는 100층으로 계획중
국제업무존은 4개의 구역
업무복합존은 10개의 구역
업무지원존은 5개의 지역으로 나뉨
용산공원 (예정)에서 용산역까지 용산게이트 웨이로 연결.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한강으로 연결 예정
용산역 일대 일부를 데크로 씌울 예정.
업무복합존에 시민들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트레일도 계획
중앙 광장에 콘서트홀, 아트뮤지엄 등등 문화 시설 배치
중앙광장에 상징조형물도 국제설계공모로 배치예정이라고함 (서울시장 말로는 예시가 비교적 너무 크게 되어있다고 좀 작은 규모라고함)
용산역 앞에 용산공원 (예정)으로 이어지는 게이트웨이에는 지하공간 건설 계획 (국제설계공모 예정)
용산국제업무지구하고 한강하고 연결 계획
코레일, SH서울도시공사가 합작해서 기반시설을 건설하고 토지를 매각해서 토지를 분양받은 사업자들이 개발하는 방식임
(한 사업자가 다 하려다가 쪼가리난 이전 용산개발 ptsd가 있어서 그런듯)
빠르면 내년 10월 기반시설 착공하고 분양시작. 2026년 이후에 기반시설 준공, 부지 착공 등이 있을 예정임
정비창 전면 재개발, 서부이촌동 재건축, 용산전자상가 개발 적극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