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늘 쉼터라고 불리던 월세 110만원짜리 (월세 공과금 생필품등을 모두 후원으로 납부한다고 함) 집에 4인가족이 살고있고
아내, 아들, 딸, 혼살남 이 함께 거주한다고 지인이 제보, 쉼터비리 폭로 계정에 업로드 됨.
많은 추측과 사실이 있으나 그건 귀찮아서 나중에...
이 혼살남은
쉼터 아파트의 고양이들이 스트레스가 심해
봉사자는 받지 않고 물품 후원만 받는다고 했던 그 곳...!
긴장긴장 혼살남캣대디의 운명은.....!
(해명요구 댓글은 삭제하고 폭로계정도 차단한 상태라고 함)
결론 : 혼자 사는 남자에게 지갑을 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