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코끼리발 작성자 정보 커뮤맨 작성 작성일 2024.08.04 19:59 컨텐츠 정보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https://youtu.be/V_-fba2hBG4 S.T.A.L.K.E.R.-He was a good stalker (longer version)Enjoy!youtu.be 1986년 12월, 체르노빌 사고 수습팀의 소련 과학자들은 손상된 4호기 원자로의 지하 복도로 내려가 2m에 무게는 수톤인 노심용융물인 고농도 방사능 덩어리 코륨을 발견했다. 시각적인 측면에서 생김새가 코끼리의 발과 비슷한 주름진 생김새로 그들은 그것을 "코끼리 발"이라고 불렀다. 2m가 넘는 차폐벽을 뚫고 나와 시간당 93.3 Sv의 방사선을 내뿜고있었고 (인간은 1시버트만 피폭되어도 뒤진다함) 위사진은 사건 4년후 1990년 조사를 위해 카메라를 들고 대기하고 있던 인부가 촬영한 사진인데 흑백의 필름이 방사선에 의해 손상이 된것을 알수있다. 이후 인부는 피폭에 의해 사망했다고 한다 1996년 촬영된 사진 방사선이 줄어들어 구석에 있는 거울로 촬영했다 한다 위와같이 1996년에 촬영된 사진 불꽃같은 잔상이 남은 이유는 필름이 방사선에 손상이 되어서라고 그나마 좀 멀쩡하게 찍힌 사진 크기를 보아하니 다른 코륨을 찍은거인듯 위 과학자는 체르노빌 조사를 수백번 해서 피폭 후유증으로 아직까지도 고생하고 있다한다 아직 살아계심 아직 열기가 남은 코끼리 발들 1994년 차가운 기후로 인해 갈라지고 있다 다른곳에서도 발견되는 코륨들 사고젝루 물이 차있는 모습 아마 방사능에 쩔여있지않을까 다른 사진 코끼리발 샘플채취 여담으로 ak47로 쏴서 조각들을 채취했다 한다 연료봉을 든 과학자 ㄷㄷ https://youtu.be/sBR6j0FT2wM Elephant's foot. Inside the Chernobyl Nuclear Power Plant's shelter. Sergey Koshelev video.The video fragment was recorded by Sergey Koshelev. Full video is avaiable here (in German):https://www.youtube.com/watch?v=M8z9_LfQUbQyoutu.be2001년에 촬영된 영상 가이거 카운터가 계속 울리교 있다 시간당 8시버트로 많이 낮아졌지만 사람을 충분히 죽이고도 남는다 점점 시간이 지나며 먼지화가 되는중 재앙이라는게 생김새가 있다면 저리 생기지 않았을까 존나 위험해 보임ㅋㅋ 0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태그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미드, #다시보기, #한국영화, #해외영화, #[극장판]애니메이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다큐/시사, #애니메이션, #실시간중계, #스포츠중계, #최신드라마, #최신애니, #최신미드, #영화자막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