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정모
- [개추] 서건우 2라운드 상황 총정리해준다.txt

2세트 종료 1초전 16:11로 서건우가 5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건우가 버저비터 몸통 회전공격 들어감
이걸 심판진이 시간내 공격인지 비디오판독 들어가서 몸통 회전공격이 인정되서 +4점 또 칠레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서 벌점으로 +1점 도합 16:16 동점이 됨
동점일 경우 우선순위가
회전공격 > 머리공격 > 몸통공격 순인데
심판진이 회전공격수, 머리공격수 등 횟수를 공격성공 직후마다 카운트 하는데 마지막 서건우의 버저비터 몸통 회전공격이 비디오판독에 의한 득점이라 실수로 서건우의 회전공격 1회를 카운트 안함
심판진은 회전공격이 1:1 동점이라고 보고 머리공격 횟수가 많은 칠레선수 승리라고 선언
이에 오해리코치가 뛰어나와 이상황을 어필함
심판진이 다시 검토후 실수를 인정하고 판정을 번복함
이상입니다
- 태권도 규칙 찾아옴
- 와 한녀 포스ㅋㅋㅋㅋㅋㅋㅋㅋ
- 츤데레 서건우 여자코치.gif

- 태권도 코치눈나 커리어
- 올림픽 태권도는 그 선수 키운사람이 전담 국가대표 코치임 ㅋㅋ
이다빈 - 이창건 서울시청
박태준 - 정을진 경희대
서건우 - 오혜리 한체대 최초 확정
나중에 김유진 추가되서
김유진- 손효봉 울산체육회
차라리 이 방식 코치선발이 합리적인듯
선수와 유대도 있고 협회의 장난질 유착이란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