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우중캠핑을 온 이모
근데 일기예보와 조금 다르게 비가 생각보다 많이내림
설치가 좀 어려운 텐트라 비에 쫄딱 젖으며 텐트 설치중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중
게다가 비도 많이오는데도 모기까지 달려들어서 난리임
잘못 설치해서인지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텐트 설치
물 다 닦고나니 캠핑장 고양이가 텐트 들어가서 자리차지 해버림 ㅋㅋㅋ
지쳐서 바나나 먹고있으니 뭐 먹나 싶어서 다가오는 고양이
비가 많이오는바람에 들고온 카메라들 상태도 안좋음
그래도 저녁밥으로 맛있는 전골 해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냄비에 재료 다 손질해 놓고 잠깐 손씻고 왔더니 고양이가 엎어버림 ㅋㅋㅋㅋㅋ
잠깐 쏟은거 정리하러 간 사이 숨겨놓은 남은 재료들 고기를 훔쳐가는 고양이
어쩔수없이 고양이가 먹다남긴 고기 반으로 줄어버린 전골 먹는중
우동 끓이니깐 이젠 고양이가 1마리 더 늘어남
엄청나게 부는 바람. 캠핑은 비는 많이와도 크게 상관없는데 바람에 매우 취약함
열씸히 닦아냈지만 계속오는 폭우에 전혀 마르지 않은 바닥
보니깐 기름이 골고루 안발라져서 한쪽이 타버림
탄건 탄대로 그냥 시럽 뿌려서 바나나랑 먹는중
여태 못만지게 하던 고양이가 텐트 철수할때쯤엔 만지게해줌
집에가기전 고양이 맘껏 만진뒤에 철수하는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