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요즘 반다이에서 미는 오프라인 게임

 하이퍼 요요 엑셀이라고 

원래 있던 하이퍼 요요 제품은 97년 이후 쿨 돌때마다 부활하는 느낌의 상품이었는데 

97~00년도에 1기 

03~05년도에 2기 

10~14년도에 3기가 진행되었다고함

1기떄는 붐이라고 할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점점 고급형 위주로 메타가 바뀌면서 애들이 못따라가서 신규 유입이 없어서 종료 

이떄 애니화도 된 하이퍼요요를 소재로한  쾌속 스피너라는 만화가 연재됐었는데 

따끈따끈 베이커리의 작가 

최상의 명의의 그림작가 하시구치 타카시씨가 연재했었음

2기는 그때 당시에 유희왕 같은게 대세라서 당시에 탑블레이드도 단종되던 시절이라 큰 유행을 못끌었다고 함

3기는 

코로코로 코믹에서 하이퍼 요요 소재의 키메로 요요 라는 만화도 연재할정도로 의지를 보이고 

당시에 지진때문에 정전이 잦아서 전기가 없어서 즐길수 있는 장난감이라 소소하게 인기있었는데 

해외 브랜드 상품들의 완성도가 높아서 팬덤이 이동하는 현상을 겪었다고함

암튼 그래서 올해 하반기 부터 전개중인 하이퍼 요요 엑셀은 

https://youtu.be/RKi5rJKH3a8

반다이 채널에서 기술도 알려주고 

https://www.youtube.com/watch?v=3Kq8yu5vSc0

 PV도 공개하고.

만화도 코로코로 코믹에서 7월부터  연재 시작할만큼 의욕있게 전개 하는 신상임

스프링을 강하게 당기면 요요의 내부가 회전하는 기믹이 특징이래 

과연 한국에 정발될 만큼 큰 인기를 다시 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