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도중 중단되었으며, 안에는 전깃줄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
2008년 로드뷰에도 있었으며 굉장히 오래되었을것으로 추정
폐 풀빌라를 탐방하고 나가려는데
바로 코앞에 있어서 찾아가보았다.
풀이 엄청나게 무성해서 직접 진입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근처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이것도 풀빌라처럼 08년 로드뷰에도 존재했다.
폐 리조트를 보고 나오려는데
넝쿨에 먹힌 건물들이 있어 가보았다
역시나 폐건물
옆 건물은 이름모를 회관으로 쓰인것 같다.
의자가 참 많다.
바람때문에 위에 실링펜이 끼익거리며 돌아가는게 소름끼친다.
누가 부신듯 하다.
내일은 헬스케어리조트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