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장관들, 정부 연금개혁안에 추가 개선 필요성 제기
•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전직 장관들이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내놓았습니다.
• 방하남 국민대 석좌교수는 보험료율을 최소 13% 이상으로 올려야 하고 기금 수익률은 정부가 제시한 4.5%에서 5.5%로 1%포인트 인상이 아닌 6.5%로 2%포인트 높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은 보험료율을 13%로 하고 세대별로 인상 속도를 다르게 한 것은 의미가 있지만, 13%는 제대로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 전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대로 소득대체율을 최소 44%로 높이려면 보험료율 15%, 기금 수익률 6.5%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9878
폰지사기 기금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발악들을 하시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