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나노급 D램 메모리 기술은
통상적으로 개발에만 삼성에서 4년이 넘게 걸리고
짱깨는 수조의 돈을 꼬라박고도
개발에 번번이 실패한 기술이였는데
느닷없이 1년 3개월 만에 시범 제품에 성공했다며
짱깨정부와 언론은 대대적인 홍보와 축제 분위기가 연출됨
2.
삼성이 뒤늦게 기술이 유출된 것 같다며 수사를 의뢰했고
조사결과 삼성 임직원과 수석연구원이 퇴사 후
중국으로 건너가 짱깨 지방정부의 돈으로 공장을 차리고
삼성반도체 핵심기술을 수십억의 연봉과 보너스를 받는
조건으로 모조리 빼돌림
3.
이 짱깨 업체에서만 삼성에 아직 근무하거나
퇴직한 임직원과 연구원이들이 다수 연류되어 있고
다른 짱깨 반도체 기업에서도 유사한 한국인들이 다수 포착
4.
이번 기술유출로 4조 3천억원의 경제가치 손실을 봤고
추후 누적되는 피해는 가늠이 안될 정도 천문학적 이라고 함
또 그 동안 삼성가전에서 짱깨에게 따라잡혔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반도체 부분에서 타격을 받을거라 예측
5.
멀지않은 미래 한국이 쳐망한다면
외부의 적으로부터가 아닌
내부의 적으로부터 좆망할 예정임
삼성 반도체 기술 짱깨에게 다털림 jpg ㄷㄷㄷ | 일베-일간베스트 | 일베저장소 (ilbe.com)
- '4.3조 투입된 반도체 기술 中 유출' 前 삼성전자 임원 구속
삼성전자 전 임원,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혐의로 구속
• 삼성전자에서 수석연구원을 지낸 전 임원이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 청두가오전(CHJS)을 세우고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핵심기술을 유출·부정사용한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 최씨는 2020년 9월 중국 지방정부와 합작으로 회사를 세운 뒤 삼성전자에서 수석연구원을 지낸 오씨 등 국내 반도체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해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핵심기술을 유출·부정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경찰은 이같이 유출된 삼성전자의 18나노·20나노급 공정개발 기술의 경제적 가치는 4조3천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42270
- '충격' 빠진 삼성전자...中에 4조짜리 '반도체 기술' 유출
한동훈 매형이 중국이랑 합작 회사 만든 것도 똑같네
- 삼전 반도체 기술 중국으로 빼돌려... 가치 4조3천억 ㅋㅋㅋ
그저 셰셰~~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슴미꽈~~ ㅋㅋㅋㅋ